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새언약유월절☆안상홍★집단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



집단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린 것일까.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라고 알려준다.
  ∥
    =>하나님의교회~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늘어머니★새언약유월절


하지만 70억 인구 가운데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다 보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53:1)" 하신 말씀처럼 거리낌없이 하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어째서 천상의 기억을 잊어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기에 이른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영혼이 죄로 인해 육신을 쓰게 될 때 천상의 기억은 완전히 끊어지고 육신 면에서 새로 지능이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다.
이사야 59장에서도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죄'로 인해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로 인해 우리들이 죽게 됐다고 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로마서 6:23)

당신의 고향은 하늘나라 >>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우리는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고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쫓겨 내려와 영원한 사망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본래 모습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현재의 모습이 전부인 양 살아가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다시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죄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났다. 그러므로 죄를 용서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기억도 잊어버리고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그 방법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우리의 죄는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사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를 말미암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피로 세워진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유월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 계신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렇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는데도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 우리의 잃어버린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우리의 잃어버린 고향 하늘나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로 죄 사함 주시고 영생주시고 사망도 없고 아픔, 고통 없는 곳, 하늘나라도 인도해 주십니다.




새언약유월절 1:29:300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어떨까?



1:29:300


|이미지출처:패스티브 www.pasteve.com
'1:29:300'의 뜻은, 중상 이상의 재해가 1건 발생하면 그 이전에 29건의 경상 재해와 300건에 이르는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통계적 법칙이다. 업무 성격상 많은 사고를 접했던 하인리히가 산업재해 사례 분석을 통해 발견한 법칙으로, 큰 사고는 우연히 또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들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면밀히 살펴 그 원인을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시정하면 대형사고나 실패를 방지할 수 있지만, 징후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1995년 6월, 완공한 지 6년 만에 붕괴된 서울 삼풍백화점 역시 사고 이전에 벽에 금이 가거나 천장에 물이 새는 경미한 사고를 보였지만 허술한 관리로 일관했다. 붕괴사고 직적에는 내부 균열이 심하여 내부직원의 신고가 잇달았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들의 징후가 있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결국 건물이 붕괴되어 사망 501명, 실종 6명, 930여 명의 부상자가 나오는 끔찍한 재난이 발생하고 말았다.

마크 트웨인은 "우리는 그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 때문에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성경도 모든 인류가 겪게 될 큰 재앙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대로 여러 징후들과 크고 작은 재앙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8)

| 이미지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전쟁은 지금도 전 세계 100여 곳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는 점점 더 부족해질 식량과 물 때문이라도 재앙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꾸준히 일어나는 지진도 빈도는 물론 강도가 점점 강해지면서 인명피해 역시 규모가 커지고 있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에 일어난 지진과 해일, 원전사고의 재앙은 지금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10~11)

하늘로서 큰 징조가 있으리라는 말씀처럼,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에 시달리는 곳이 많다. 비가 없는 곳엔 홍수가, 추운 지방에는 폭염이, 더운 지방에서는 이상한파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처처에 온역이 있으리라는 말씀처럼, 치사율이 높은 새로운 전염병이나 변종 바이러스 등이 잊을 만하면 생겨나고,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는 등 전 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 이미지출처 : 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6~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말라기 4:1)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 경미한 사고와 여러 징후들이 포착되었듯이,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재앙이나 그에 준하는 여러 징후들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내리실 전무후무한 재앙과 심판을 경고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교회는
1:29:300 가운데서 구원받을 방법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안상홍님 궁금합니다-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Why!??.....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

질문>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답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 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새 언약을 알고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가 사도시대 이후 차츰 변하다가 완전히 없어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 진리가 없어질 것에 관한 예언

성경에는 새 언약 진리가 훼파되고 불법이 교회 안에 번질 것에 대한 예언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 비유입니다.

마13장 24~30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장 40~42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번식력이 강한 잡초를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두면 온통 가라지 밭이 되고 맙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 덧뿌려진 가라지는 강한 번식력으로 온 밭에 무성해졌습니다. 세상에 불법이 가득하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 교회를 지배하여 나타난 결과라고 예언했습니다.

단7장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7장25절(공동번역)"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에게 욕을 퍼부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을 못살게 굴 것이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한 해하고 두 해에다 반 년동안이나 그들을 한 손에 넣고 휘두를 것이다"

다음에 계속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2013년도의 복음의 기록-The Heavenly Growth Rings



안녕하세요^^ 구글 ☆반짝★반짝☆빛나는★하나님의교회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모두들~사랑해요~~♥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하루종일 안식일을 지켜서 많은 복을 받은 기분 좋은 하루 였어요^0^
두구두구두구두구두~
오늘 드디어 너무나 기다리던 11월호 엘로히스트가 나왔네요^^
언제나 엘로히스트는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거 같아요~♥
엘로히스트를 통해서 만나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시온가족들 소식이 넘 궁금하거든요~
저 멀리 유럽쪽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아시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미국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아프리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셀 수 없는 우리 하늘가족들 소식 빨리 보고 싶네요~ㅎㅎ
오늘 밤에 다~~읽고 자야 겠어요 ㅋ




천국 나이테


미국에는 수령이 거의 5000년에 달하는, 현존하는 나무 중 가장 오래된 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가 가진 약 5000개의 나이테 속에는 해마다 그 나무가 겪었던 애환과 고통, 괴로움이 다 기록되어 있어 500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도 전문가가 나이테를 보면 당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에게도 지나온 삶의 흔적이 기록되는 영적 천국 나이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2013년도 우리의 나이테는 어떤 내용으로 기록되고 있는지 자신을 되돌아 봅시다. 복음의 위해 내가 이제까지 했던 일들은 무엇이며 내가 행한 모든 노력들은 과연 어떤 기록을 가지고 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시고, 지난 일들이 혹 부족하기만 했다면 천국에 기록될 영적 나이테를 지금부터라도 은혜롭게 만들어가는 시온의 가족들이 다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3년 올해에도 전 세계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소식을 전하느라 많이 바빴네요~그래서 올해도 하늘가족들이 하늘어머니의 품으로 많이 날아와 기쁜소식을 많이 전해 주었네요^0^

천국의 나이테-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1월호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success~!설득의 기술






적인 설득을 위한 기술


한 방송국에서 실험을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이 부탁한 것.
"안녕하세요! OO복지팀에서 나왔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독거노인들을 위해
8주 동안 매주 토요일에 연탄배달을 해드리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자원봉사
요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좀 도와주실 수 있겠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난색을 보이며 고개를 저었다. 그런데 거절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한 번은 가능하시겠어요? 단 한 주만요"라고 하자, 한 번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며 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음에는 조건을 바꾸어 처음부터 한 번만 참여해달라고 부탁해보았다.
그랬더니 사람들의 반응은 8주를 부탁했을 때처럼 난감해 했다. 왜 여덟 번 부탁했다가 한 번으로 바꿨을 때는 긍정적이면서 처음부터 한 번이라고 했을 때는 거부하는 걸까?
큰 부탁 뒤에 오는 작은 부탁은 그리 부담스럽게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설득의 기본은 상대방을 안정시켜 마음 문을 열게 하는 데 있다.

참고: 『EBS 다큐프라임 설득의 비밀』(EBS제작팀, 김종명), 『사람을 움직이는 설득력』(서기원著),『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설득의 기술』(나이토 요시히토著),『무엇을 해도 잘 풀리는 사람의 설득 기술』(커트 모텐슨著)
다음에 계속해서
① Yes But화법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관심을 갖고 도우려는 마음☆CNN-2007올해의 영웅☆

생각그릇 넓히기 하나님의교회




관심을 갖고 도우려는 마음


캐나다에 사는 십 대 소녀 케일라 코낼리에게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촌 동생 로레나가 있습니다. 여섯 살인 로레나는 가족들과 대화는 커녕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케일라는 로레나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며 도울 방법이 없을까 궁리 했습니다.
그러다 피아노 건반 치는 것을 좋아하는 로레나에게 다어를 가르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번뜩 떠올랐습니다. 바로, 건반에 A부터 Z까지 알파벳 26자를 써 붙여서 그것을 누르며 단어를 익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로레나는 알파벳을 모두 외우고 단어도 읽으며 가족과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해, 케일라언니"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케일라가 발명한 교육방식은 캐나다와 미국의 여러 특수 교육 학급에 전해져 큰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케일라는 2007년 뉴스채널 CNN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웅'에 뽑히는 영광도 누리게 되었지요.
사랑은 관심을 가지고 도우려는 마음이요, 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하나님의교회는
날마다 행복하고 즐거운 곳입니다.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나는 안 그래' i미디어 효과


하나님의교회

나는 안 그래




"다른 사람은 다 속아도 나는 절대 안 속아!"
라고 호언장담했던 경험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시죠?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그렇습니다. 선정적인 장면, 자극적인 소재 등 유해한 내용을 접할 때면 그것이 일반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하면서도 막상 자신은 그러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제3자 효과'라 합니다.
미디어에 선동을 당하고 쉽게 영향을 받는 타인에 비해 자신의 판단력이
낫다는 우월감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하나님의교회 I미디어효과


이와 반대로, 공익광고같이 긍정적이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미디어에 대해서는 자신이 타인보다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제1자 효과' 혹은 '역3자 효과'라 합니다. '나는 잘 이해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광고를 본다고 태도가 고쳐질까?'하는 식
입니다.
나쁜 영향은 다른 사람이 받고, 나는 좋은 영향만 받는다는 의식은 오
히려 분별력을 약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겠습
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가는 천국입니다.
천국가는 지름길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본 보여주신
길을 따라 아버지 예비하신 천국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자부심 'Podaeg!' 해외㉧ㅔ㉦ㅓ 인정∞.∞

Podaeg

하나님의교회


포대기


포대기는 긴 끈이 달린 천을 이용해 아기를 업는 우리나라 전통 육아
용품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기 엄마들이 포대기보다는 형태가 고정
되어 있는 아기띠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편리하고 세련돼 보이기 때
문일까요. 추세가 그렇다보니 포대기는 왠지 구시대의 유물처럼 느껴
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포대기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 아
시나요?
포대기의 영어식 표현인 'Podaeg!'를 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있는 외국인 주부들의 사진과 사용방법을 알
려주는 동영상 및 후기 등 5만여 개의 검색 결과가 뜹니다. 또, 영국
의 어느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포대기를 판매하고 있는
데, 이 쇼핑몰 운영자는 "잠들기를 거부하던 첫째 딸을 포대기에 감
싸는 순간 거짓말처럼 잠이 들어 놀라웠다"며 아이와 정서를 교감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우리나라의 주요수출시장 등 11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국의 히트 예감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한때 광고에 나와 유행어가 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란 말처럼, 육
아용품도 우리네 어머니들의 지혜와 사랑이 담긴 우리 것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듯합니다.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엘리야의 저주 @하나님의교회.org



안녕하세요~
반짝 반짝 빛나는 하나님의교회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패스티브닷컴에 실린 '엘리야의 저주'입니다.
엘리야의 저주??? 뭐지! 궁금하죠^^
그럼 지금부터 집중! 집중!


엘리야의 저주
엘리야는 약 2800년 전 북왕국 이스라엘의 7대왕 아합과 동시에 등장한다. 6대왕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북왕국 왕이 된 아합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왕으로 꼽힌다. 그와의 정략결혼으로 왕비가 된 이세벨 역시 최고의 악녀로 기억되고 있다. 이스라엘을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는 다신교국가로 바꾸어놓은 장본인이다.

이 둘의 만남은 그들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크나큰 비극을 초래했다. 이세벨의 출신지인 페니키아(베니게)는 다신교와 바알 숭배로 유명하다. 바알의 사제였던 이세벨은 아합을 부추겨 북왕국의 수도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건축했다. 궁정에서는 직접 사제들을 육성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의 근간을 흔드는 역모나 다름없었지만 아합은 모든 것을 용납했다.

이스라엘에는 바알의 제단에서 피어오르는 향 냄새가 진동했다. 이 냄새는 아주 더럽고 역한 것이었다. 숭배의식은 남녀 사제들과의 행음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러한 행위가 자신들이 믿는 신들, 바알과 그 아내 아세라(아스다롯)에게 만족감을 주어 풍요와 다산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또, 때로는 사람이 제단 위에 올려졌고, 사제들은 자해를 하거나 날뛰며 춤을 추었다.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은 멋모르고 왕과 왕비의 신앙을 따랐다. 하나님과, ‘주’라는 뜻의 바알을 분별하지 못한 채 하나님과 바알을 동일시했다. 하나님 보시기에 다른 신을 숭배하는 행위, 즉 우상숭배는 가장 악하고 가증스러운 일이다. 아합과 이세벨이 최고의 악인으로 기록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우상숭배의 극치를 보여준 아합과 이세벨의 행위는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왔다. 성경상에서 엘리야의 출현은 이들에 대한 저주로 시작된다.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엘리야의 저주대로 이스라엘에는 수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극심한 가뭄과 흉년이 계속되었다. 꼬박 3년 6개월이었다(누가복음 4:25, 야고보서 5:17).

엘리야는 무슨 심산으로 이런 저주를 퍼부었던 것일까. 모름지기 하나님의 선지자인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궁핍하게 만들려는 의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저주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그의 저주에 있다. 그의 저주는 저주가 아니라 예언이다.

“3년 6개월 동안 비가 없으리라”. 성경에서 비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아모스 8:11). 다시 말해 3년 6개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지리라는 얘기다. 3년 6개월, 즉 42개월이라는 기간은 다른 예언들과도 맞물려 있다.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요한계시록 13:5)

사도 요한은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가진 짐승이 42개월 동안 권력을 행사하리라는 계시를 보았다. 일찍이 다니엘도 이와 동일한 계시를 받았다.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8, 25)

한 작은 뿔이 세 뿔을 정복한 후,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들을 박해하고 하나님의 법을 변개시키리라는 예언이다. 여기서, 때는 1년을 의미한다(다니엘 11:13). 즉 3년 6개월 동안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는 얘기다. 3년 6개월은 달수로 42개월이며, 날수로는 1260일이다. 성경에서는 1일을 1년으로 해석하기도 한다(민수기 14:34, 에스겔 4:5~6). 이 계산대로면 1260년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1260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일까. 감히 어떤 자가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들을 박해하고 하나님의 법을 변개시켰던가. 이는 로마카톨릭의 역사에서 그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로마카톨릭은 이단사상으로 정한 아리우스주의를 신봉했던 세 나라를 차례차례 제거한 바 있다. 헤룰리, 반달에 이어 카톨릭에 의해 뿌리째 뽑혀 역사 속에서 사라진 나라가 동고트다. 서기 538년의 일이다.

카톨릭의 수장인 교황은 이때부터 절대권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로마제국의 황제가 눈밭에 3일 동안 무릎을 꿇고 사죄했던 일화는 교황이 얼마나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는지 짐작게 한다. 이후 교황은 종교재판을 통해 카톨릭교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처형했다. 또, 태양신 경배일인 일요일예배와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도입하고, 십계명을 마음대로 변경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둘째 계명을 없애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넷째 계명은 일요일을 지키라는 계명으로 바꾸어버린 것이다. 교황의 권력이 쇠퇴한 건 이로부터 정확히 1260년 후인 1798년이다. 그해,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군대에 의해 교황령이 점령되고 당시 교황(비오 6세)과 교황청은 로마에서 쫓겨났다.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나님의 진리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엘리야의 예언대로였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세상에는 우상숭배가 판을 쳤다.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켜 교인들로 하여금 태양신을 숭배하게 하는 카톨릭, 그리고 그곳에서 나온 개신교에게서 아합과 이세벨이 읽히는 이유는 예수님의 이 편지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요한계시록 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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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나 소중한 것을 잃어본 기억이 있는가? 한번쯤 버스에서 우산을 놓고 내리거나, 마트에서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택시에 휴대폰을 놓고 내리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잃어버리는 것. 그것은 다른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다. 순전히 내 잘못이다. 내가 잘못해서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논리로 이해하기 힘든 성경 한 구절이 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19:10)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까지 내려오신 목적이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서다. 고통과 괴로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잃어버린 자'라면 누구의 잘못 때문일까.

성경은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지 못하고 이 땅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잘못해서 우리를 잃어버린 게 아니라 우리가 잘못해서 잃어버린 바 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이 땅까지 오신 것이다.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예레미야 50: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 (에스겔 34:11~16)

자녀이기에, 다른 누군가를 시키지 않고 하나님께서 직접 잃어버린 자녀를 찾으러 오셨다. 이천 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생명의 진리가 사라져, 흐리고 캄캄한 이 시대에 다시 오셔서 애타게 자녀들을 찾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천 년 전에는 아버지 하나님 혼자 오셨다면 이 마지막 시대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오셔서 자녀들을 찾고 계신다. 자녀를 잃어버린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본 적이 있는가? 아마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면 그 애달픔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어쩌면 당신이 하나님께서 애타게 찾고 계시는 '잃어버린 자'일 수도 있다.

동영상출처:하나님의교회 uccspa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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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까지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계시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