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안상홍=☆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사하게 웃는 화요일이네요^0^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제2차 세계대전 때 어느 영국 병사가 자기가 아끼던 군화를 잃어버렸습니다. 몇 번 신지도 않고 고이 보관해둔 신발이 사라졌기 때문에  화가 잔뜩 난 그 병사는 도대체 누가 그랬는지 찾기만 하면 요절을 내겠다고 벼르며 신발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그는 두 다리에 붕대를 감은 어떤 병사가 나무 그늘 아래서 찬송을 부르고 있는 장면을 목도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는 신발 두 짝을 잃어버렸다고 마음에 원망과 분노가 가득했는데, 더 중요한 두 발을 잃고도 평온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미를 올리는 부상병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감사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신발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그 신발이 필요한 가난한 사람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생각을 바꾸니 기분도 뿌듯하고 마음 가운데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때부터 그의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상황 자체에 집착하지 않고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라하게 된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수고로운 일, 고통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그 속에서 감사하는 법을 배운 그는 나중에 훌륭한 인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매우맑음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주는 사랑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내일은 ''받게 웃는 수요일이네요^^
^0^ ^0^ ^0^ 웃는 하루 되세요~♡




2013년 8월 10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좋은고난=>하나님의교회㉮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법


고난


잘 익은 상처에선

향기가 난다
 

겸손한 마음으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것.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overflowing with thanksgiving!!^.^



감사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시온~
하하 호호 즐거운 새언약유월절 전하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천국에는 지상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올리는 간구를 천사들이 담아서 매일같이 나르는 바구니 둘이 있는데 하나는 소원 바구니, 하나는 감사 바구니라 합니다.
그런데 소원 바구니는 날마다 넘치고 넘쳐 하나님께 들고 가는데 감사 바구니는 너무 초라해서 감사 바구니를 하나님께 올리는 천사는 늘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지상의 인간들이 "하나님, 이것도 해주십시오", "저것도 해주십시오"하고 하나님께 바라는 소원은 넘치지만 감사하는 내용은 별반 하늘로 올려 보내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만큼 감사가 결여된 시대에 살고 있다 보니 모두가 이기적인 생각과, 자기만 아는 자기 중심적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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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 감사하는 하루 보내셨지요^^
매일 매일 감사바구니를 가득히 채워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드리는 시온가족들이 되어요^^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주신 안식일 감사함으로 지키게 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감사가 넘치는 하늘가족 속히 다 찾아 어서 하늘본향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2013년 8월 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손길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손길=

패스티브닷컴>>일화일언中

=하나님의 손길



한 마을에 큰 홍수가 났다. 며칠동안 폭우가 쏟아지자 집들마저 물에 잠기고 말았다. 사람들은 모두 지붕 위로 올라가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 중 한 남자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를 살려주시옵소서.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때 이웃사람이 통나무를 붙들고 물에 둥둥 떠있었다.
"어서 이 통나무를 잡고 같이 구조대가 올때까지 기다립시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러 오실 것입니다. 옆집에 저 사람부터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그 남자는 또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그때 보트를 탄 구조대가 나타났다.
"물이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너무 위험합니다. 어서 보트를 타십시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괜찮으니 우선 다른 사람부터 구해주십시오."

보트 구조대는 결국 뒷집 사람을 태우고 멀어져갔다. 그때는 이미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 앉아 있을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 남자는 서서 하늘을 보며 또다시 기도했다.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발 살려 주시옵소서. 주를 믿사옵니다."

때마침 남자의 머리 위로 밧줄이 내려왔다. 구조헬기였다. 구조대는 어서 밧줄을 잡고 올라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남자가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저는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을 먼저 구하십시오."
헬기마저 떠난 동네에 계속해서 비는 퍼부었고, 결국 남자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목숨을 잃고 말았다.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간 남자는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늘어놓았다.
"하나님 왜 저를 구원해주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그렇게 간절히 하나님을 기다렸는데 저는 이렇게 죽었단 말입니다."

"나는 너에게 통나무도 보냈고, 보트도 보냈고, 헬기도 보내었다. 하지만 내가 내민 손길을 잡지 않은 건 네가 아니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할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이사야55:6)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신부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무한하신 사랑으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도우시며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