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많이 보면 이단이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많이 보면 이단이다??


어떤 이들은 성경을 많이 보거나 성경을 깊이 파면 이단이라고 한다. 이 말을 바꿔 말하면 이쯤 될 것이다.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듣지 말라', '부모님의 말씀을 대충 들어라',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들으면 불효자다'.....


하나님의교회는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는 것이 마땅한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자세히'살피라고 하셨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사야 34:16)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이사야 28:23)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경을 많이 보고 깊이 연구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다.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에 대해 제자들에게 설명하실 때 성경을 가지고 가르쳐주셨던 것이다.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누가복음 24:13~27)

하나님께서 영생 얻는 방법을 기록해두신 성경을 책장에 고이 간직해두었다가 일요일에만 꺼내 들고 나오는 게 옳은가? 설교 때 달랑 한 구절만 보고 도덕만 가르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고, 깊이 연구하고, 설교 내내 성경을 펴서 마음에 새기는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가? 나는 누가 뭐래도 내 부모님의 말씀을 보고 또 보고, 깊이 연구하고, 마음에 짙게 새길 것이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늘부모님께서 주신 성경말씀을 잘 살피고
상고하여야 성경을 통해 구원주시는
구원자를 발견하고 구원자를 통해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 기성교단 교리비교 [재림과 최후의 심판]


안상홍 님 하나님의교회


재림과 최후의 심판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요한계시록 22:20~21)

요한계시록의 제일 끝 구절이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집필했고 그 마지막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약했다.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모든 신앙의 기본이 되는 예수 재림은 곧 최후의 심판과 결부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인식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재림의 양상이 과연 성경적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다

①근거
오늘날 기성교단은 예수의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여기며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인류에게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성경에서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인자’라고 표현하며 인자의 등장은 곧 일월성신의 징조로 알 수 있다고 기록했다. 이를 기성교단에서는 예수 재림은 곧 인류의 종말로 여기고 있다.

② 교단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믿는 교단은 모든 기독교와 천주교, 신천지,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대표적이며 여호와의증인 또한 재림이 곧 종말이라며 여러 차례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했고 불발로 끝났다.

③ 결과
기성교단의 오류 중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재림의 목적이 심판이라는 주장이다. 마치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려고 재림하시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한 분이시다. 아니, 사랑 그 자체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십자가의 고통까지도 감수하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이 심판이라면 상당한 폐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①근거
재림이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음은 기성교단에서 주장하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이 말씀 속에서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올 때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다. 인자는 재림하신 후 당신의 택한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하셨다. 전혀 심판과 거리가 멀다. 이는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누가복음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5:27~28)

여기에서도 예수님의 재림 때는 ‘구속이 가까웠다’고 말씀하셨지 ‘심판’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재림은 결코 인류의 심판이 목적이 아니다. 이와 함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재림하실 때 세상의 형편을 통해서도 최후의 심판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믿음 없는 세상에 재림하셔서 곧바로 심판을 내리신다면 과연 어느 누가 구원받을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목적이 구원받을 자, 즉 하나님을 믿는 자를 먼저 모으는 데 있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재림 때는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한 공생애가 한 번 더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이 바로 재림이다. 첫 번째와 같이 두 번째도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전파해주시는 시기를 거친 후 최후의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

② 교단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이 최후의 심판이 아닌 구원의 역사임을 믿고 있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다.

③ 결과
위에서도 거론했듯 재림의 목적은 결코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은 서로의 목적도 다르지만 모습도 다르다. 재림에 대한 예언 속에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 때 모습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전혀 다른 모습이다.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사야 66:16)

인류를 심판하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은 불과 함께 등장하신다. 이는 ‘구름’으로 표현한 재림과 엄연히 다르다.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두 번째 사람으로 임하셔서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며 복음을 전해주시는 것이 그 목적이자 이유다.
<<패스티브 닷컴 글>>www.pasteve.com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기성교단 교리비교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해외]영국 하나님의교회 환경운동단체(REAG)지원


하나님의교회해외소식
    
    이번 포스팅도 계속해서 영국에서 온 소식이네요~♡
    영국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참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네요^0^



로치데일 환경운동단체 ; 최근의 정활활동


지역 공동체 회원들이 그들의 가장 최근 정화운동을 통해 로체데일 환경운동단체(REAG)를 지원했다.

로치데일 환경운동단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소해일 아메드 매니저를 포함한 디플리시 공동체 센터와 함께 디플리시 지역을 정화했다.

그들은 정화활동을 하면서 해당 지역의 기업, 단체, 그리고 자치단체들과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로치데일 환경운동단체는 인크레더블 에디블, 로치데일 인 블룸, 매튜 모스 고등학교, 그리고 다른 여러 단체들과 함께 주변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채소, 과일나무, 그리고 꽃 심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로치데일 환경운동단체 대표 굴람 라술 샤자드 OBE는 "로치데일 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마을을 아름답고 꽃이 가득한 마을로 만드는 일에 모두 동참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지역 공동체 회원들이 로치데일 환경운동단체를 지원하다.



반짝 반짝 빛나는 하나님의교회 소식이었습니다~^0^

하늘아버지 어머니 주시는 축복 많이 받는 하루 되세요~

[해외]영국 하나님의교회★소식★자원봉사자들의 노고 인정 받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 포스팅은 하나님의교회 해외소식이예요^^

저 멀리 영국에서 보내온 소식이네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 받다.


자원봉사자들이 그동안 시 발전을 위해 행해온 활동에 보답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10년 동안 그레이티 맨체스터 지역의 지저분한 지역들을 청소하고, 양로원 거주 노인들을 위해 경로위안잔치를 베푸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해왔다.

그들은 타운 센터나, 리 시청 앞, 메스네스 및 쥬빌리 공원 등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고, 놀리 홀 양로원 및 펨버튼에 위치한 알렉산드라 그렌지, 애플바이 코트 양로원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해 즐거운 활동들을 펼쳐왔다. 이에 빌리 로더램 의건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다니엘 페스투스 자원봉사단장은 "우리 교회는 170여 개 국가에 세워져 있는 세계적인 교회로, 무엇보다도 10년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이곳 그레이터 맨체스터에서는 5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왔다. 우리는 환경정화활동, 헌혈운동, 낙서 지우기 운동, 양로원 경로위안잔치 등을 펼쳐왔고 더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식구들이 행해온 노력들 중에 인정받지 못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번 수상을 통해 그들이 위로와 격려를 받았으면 한다"면서 "위건 지역의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지역 사회를 돌보는 데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칭송받고 있네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에서 빛날 수 있는건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친히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할 ⊆하나님의교회⊇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교회는 어디인가

출처 패스티브닷컴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천국잔치를 혼인잔치로 비유하셨다(마태복음22:1~14). 혼인잔치가 열리기 위해서는 신랑과 신부가 있어야 한다. 혼인잔치에서 신랑은 아들로 표현된 예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은 신부가 교회 또는 성도라고 주장을 하지만 마지막 천국잔치에서 성도들의 역할을 따로 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15)

성도들을 가리켜 혼인집 손님들이라 하였다. 어떤 결혼식에서 손님으로 불러놓고 신부 예복을 입혀 결혼을 시킨단 말인가? 그렇다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누구인가? 천국 혼인잔치가 열리는 순간을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계시로 기록하였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7~9)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비된 아내와 복 받은 손님들을 예언하였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다.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우리 어머니다. 성경 구절을 찾아가며 살펴보았지만 어찌 보면 참 당연한 말씀이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 어머니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온 세계를 향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 입은 복받은 자들이다. 전 세계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생명수를 받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교회는 어디인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래서 금방 웃고 또 웃음이 나와요 ^0^ ^0^ ^0^

자꾸 자꾸 웃음이~ㅎㅎㅎ

모두들 즐건 하루 되세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처럼요~♥

하나님의교회 혈통도 목적도 달라!! 분쟁≡오해≡시기≡미움⊃




하나님의교회는 일반 개신교회와는 혈통도 목적 자체도 달라요.

그러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점 때문에  일반 개신교회와 다를까요

오늘 패스티브닷컴에 올라온 글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의 혈통과 목적을 살펴볼께요.

혈통도 목적도 달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는 필수조건은 사람의 육정이나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한다. 그 절차는 반드시 침례로 거듭나고 새 언약 유월절로 하늘 부모님의 핏줄을 이어받는 것이다. 곤충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부모의 유전자와 혈통을 이어받지 않는 세생명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70~80년 나그네 인생으로 살다가 죽음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고 알려주고 있다(베드로전서 1:9, 시편90:10). 따라서 우리 영혼의 근본도 모르고 장차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신앙은 나이롱신자라고 볼 수 있다.


동영상출처 : 하나님의교회 uccspace.net

하나님의 참자녀들은 성경말씀에 매우 공감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마귀의 자녀들은 주로 어설픈 목사들의 감언이설에만 귀 기울여 맹종하는 성향과 태도를 보인다(요한복음 8:42~47). 송충이는 솔잎을, 누에는 뽕잎을 먹고 사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듯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 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 www.watv.org 참고).

천국은 누구나 들락거리는 넓은 문이 아니다. 성경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하고 있지만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울리는 꽹과리소리일 뿐이다(마태복음 7:13~14). 땅의 부모님이나 하늘 부모님은 오직 자녀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잘 되는 것을 바란다. 자녀들의 행복을 질투할 부모님은 세상에 없다. 다만 땅의 부모님은 육신의 삶에 목적을 두지만 하늘 부모님은 영원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무한한 사랑과 소망을 심어주시고 베푸신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높고도 거룩한 하늘 옥좌 뒤로하시고 이 땅까지 친히 사람 되어 오셔서 한 자녀 한 자녀 세세히 살피시며 천국길로 인도하시고 진리말씀으로 깨우쳐주시건만 마귀들은 훼방과 핍박을 일삼으니 그 죗값을 어찌 다 받으려는고!

허나 이리가 좋아하는 것이 양이 아니었다면 하나님께서 오실 필요도 없었으리라. 그들은 믿는 목적이 우리와는 다르고 혈통도 근본 우리와는 달라서 일치된 마음은커녕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분쟁오해시기미움을 불러일으켜서 하나님의 사업을 방해하는 것이 목적인 것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



하나님의교회와 일반 개신교회가 다른 점 아셨나요?
하나님의교회는 혈통도 목적도 확연히 다르죠
하나님의교회는 역시 하늘왕가의 혈통을 물려받아서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좋아하고,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길 좋아하네요^^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Zion'시온'의 築福




'시온'??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시온'이라 부르는데
'시온'이 과연 어떤 곳일까요?
'시온'='하나님의교회'

시온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시온!!?

하나님께서 복을 명하신 아름다운 시온


Beautiful Zion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시온"

시온은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따스한 햇살처럼 넘실거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생의 축복이 헐몬의 이슬처럼 내리는 곳입니다.
과연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은 무엇일까요?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1~3)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영생의 축복을 명하셨습니다.
곧 시온에 거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
값없이 허락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온에 계신 안상홍님께서
하늘어머니께서
영생의 축복을 주십니다.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nim 재림 예수님이라고 주장한 적 없다?¡


하나님의교회 세우신 안상홍님

재림 예수님이라고 주장한 적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라고 믿는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기 때문이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셨다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 아닌, 선지자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이 재림 예수님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따라서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라고 믿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안상홍님께서는 운명하시기 4년 전, 한 신문사와 인터뷰를 하셨다. 해당 기사 중 일부다.

"동 교회(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있다. 유월절만찬에서 예수님이 말한 새 언약을 중요시 한다. 새 언약의 만찬으로 주님과 한 몸이 되지 않고는 주님의 비밀을 알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비밀은 초림 시에도 일반교인들이 알지 못했던 것처럼 마지막 암행 시에도 더욱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 비밀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령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가르친다. ···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암행으로 오셔서 선지자의 역할을 하시며 당신의 백성들에게는 진리로 인도하시고 멸망받을 백성들에게는 친히 나타나셔서 예고의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빼앗겼던 생명의 진리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하여 세상 끝날에 다시 육체로 탄생하여야 한다.” (주간종교, 1981년 3월 18일자)

요약하자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40년 통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한다. 또한 재림 예수님의 확실한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다.
이 예언을 과연 누가 이루셨겠는가. 바로 안상홍님 자신이셨다.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대로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또한 재림 예수님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는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새 언약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것이다. 그리고 정확히 37년 복음사업을 하신 후 1985년 승천하셨다.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그대로 성취하신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안상홍님께서 당신이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이심을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이다. 아직도 안상홍님을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 하나로 아는가. 만약 사도 베드로가 이 시대 살아 있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안상홍님은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정통진리교회입니다.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고약한 말言 'tomorrow"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내일'이라는 고약한 말
---------------------------------------------------

'내일'이라는 고약한 말


어느 미용실 앞에 이런 광고가 붙었습니다.

 '내일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습니다.'

"tomorrow"

광고가 붙자마자 그날 미용실을 가려고 했던 사람들조차 전부 다음날 미용실에 가려고 미루었습니다. 다음날 미용실에 간 사람들은 머리를 하고 평상시의 절반에 해당하는 요금을 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원래의 금액만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의 말을 들은 손님들은 항의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광고를 자세히 보지 못하신 것 같군요. 자세히 보십시오. 언제부터라고요?"
"내일부터요"
"손님, 오늘부터가 아니고 내일부터입니다."
결국 손님들은 요금을 전액 지불해야 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올 것이라는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누가복음 12:20)


내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 하루 아버지 안상홍님 부탁하신 복음을
열정을 가지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매우맑음입니다.


Α안상홍Ω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angel◁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나중이신
우리의 하늘 아버지 ΑΩ안상홍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육천년 구속사업을 두시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이제까지 일하시고 계십니다.

Now!!!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구원받아 천국 돌아가는 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일을 마치시겠죠
어서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신
새언약유월절을 부지런히 전하고 있답니다~


새언약유월절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신 새언약안식일을 
기억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거룩하게 지키고 있어요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창조주 안상홍하나님 예루살렘 어머니의 은혜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오늘도 복음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똑.똑.똑

하늘가족 찾습니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이단'!??자칭∝이단감별사, 감별 기준은 money 머니㉭ㅐ도'∝돈''




이미지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이단'??
하나님의 계명대로 행하며 초대교회 진리를 고수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일까?
페스티브닷컴 글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단감별사, 감별 기준은 '돈'


화폐 감별사, 병아리 감별사, 와인 감별사, 보석 감별사, 커피 감별사, 향수 감별사, 흔히들 고소득의 전문직종이라고 일컫는 감별사다. 무엇을 가려내는 데 특별한 재주와 자격을 갖춘 사람을 감별사라고 부르는데 직종도 참 다양하다.

그런데 이중 듣도 보도 못한 일명 듣보잡 감별사가 있다. 이단 감별사. 우리나라 직종에는 등록되지도 않은, 사설단체가 이득을 챙기기 위해 만든 직종이다. 물론 그들의 감별에는 전문성도, 신념도 없다. 과연 이단감별사는 어떻게 이단을 감별하는 것일까.

그들의 이단 감별 규정은 이렇다. '성경에 있는 말을 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간주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성경에 있는 말을 하지 않으면 과연 무슨 말을 해야 하는가. 이 규정대로라면 오늘날 모든 교회가 다 이단이 된다. 소위 유명목사도 이단이고 성경학자들도 다 이단이다. 말도 안되는 이단 감별 규정을 두고 자칭 '이단감별사'라며 전국을 헤집고 다니는 그들의 감별을 어떻게 믿어야 한단 말인가. 이쯤 되면 그들의 시커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지 않는가.

자신들의 잇속만을 위해 우리나라 직종에도 없는 직업을 만들어낸 이유는 바로 ‘돈’이다. 그나마 양심이 있는 한 목사는 이단감별사들이 교계로부터 착복하는 거액의 활동비에 대해 폭로했다. 서울 송파구 A교회 경우 이단감별사가 5년 동안 3억이 넘는 돈을 뜯어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교계에서 이단 시비에 휘말린 기성교회는 매달 2백만 원에서 1천만 원 가까운 돈을 이단대책이라는 명목으로 지원했다. 이단감별사의 눈 밖에 나면 좋을 것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다시 말해 이단감별사의 이단 감별 기준은 성경이 아닌 ‘돈’이었던 것이다.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미가 3:5)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입에 ‘’을 물려주면 ‘평강이라고 외치고, 그 입에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 바로 ‘이단’으로 낙인 찍는 이단감별사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미가 3:6),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두렵지 않는가. 그들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다 말할 수 있는가. 기성교단은 언제까지 이런 이단감별사의 말에 현혹돼 성도들의 피 같은 ‘돈’을 그 입 속에 털어 넣을 셈인가. 자문자답해 보아야 할 것이다.



천국곡간에 들어갈 새언약 복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VS

풀무불 지옥에 들어갈 불법을 행하는 기성교단
이단감별사는 어느교회에 다닐까?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예배
유월절 대신에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가
불법을 행하는 교회로서 이곳이 바로 이단교회!!!입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머리수건 등
새언약 복음을 지키고 있는 정통진리교회입니다.


[관련 언론보도 바로가기]
-교계 이단감별사 '무리한 이단 제조' 이유 있었다(크리스챤투데이)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벌거벗은 임금∩교인들 왜 그럴까??



새언약안식일 동영상 출처

sabbath_seventh day 창조주의 기념일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거룩하게 해주시고 복주시는 안식일 이네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오늘 모두 시온에 모여 안식일 예배를 드려요~
하나님께서는 오직 일곱째날 안식일에만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안식일은 꼭 지켜야겠죠^0^




오늘은 패스티브닷컴에 정말 공감되는 글이 있어 올려요~


벌거벗은 임금과 교인들


안데르센 作 벌거벗은 임금님
왕이 사기꾼들에게 속아서 나체로 거리를 행진하는 동화 속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1837년 작 안데르센의 작품 '벌거벗은 임금님'이다. 원제는 '황제의 새로운 옷'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랏일보다 옷에 관심이 많은 임금이 있었다. 어느 날 임금 앞에 두 재단사가 나타나 가장 아름다운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임금은 기뻐하며 그들에게 거액의 돈을 주며 옷을 만들어 오라고 시킨다. 그런데 재단사는 그 옷감은 ‘구제불능의 바보에게는 안 보이는 옷감’이라고 못박아 두었다.

시간이 흘러 어떤 멋진 옷이 탄생될지 매우 궁금한 임금은 신하들을 시켜 재단사가 작업하는 것을 보고 오라고 명했다. 신하의 눈에 분명 옷은 보이지 않았고 재단사들은 허공에서 옷을 만드는 시늉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신하는 자신이 바보로 보이는 것을 원치 않아 옷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고, 이후 다른 신하들도 같은 이유로 옷이 보인다고 거짓말을 했다.

임금 역시 옷이 안 보이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신하들이 옷이 보인다고 했으니 자기만 안 보인다고 하면 바보라고 손가락질당할까 두려워 임금도 아름다운 옷이라고 극찬한다. 그리고 임금은 재단사들에 의해 옷을 입는다. 물론 재단사들은 입히는 시늉만 했고, 임금도 장단 맞춰 입는 시늉만 했다.

옷을 입은 임금은 거리 행차를 나가게 된다. 사실 길거리에 있던 사람들, 신하, 모든 이들의 눈에 옷은 보이지 않았지만 자기들도 바보가 되고 싶지 않아 차마 그 사실을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꼬마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라고 소리치면서 드디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과 임금은 정말 옷이 없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재단사의 말에 속아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옷을 입었던(?) 임금의 모습은 오늘날 일부 기성교인들과 닮았다. 성경에 일요일예배는 분명 보이지 않는다.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성경에 일요일예배는 없다. 그런데 기성교인들은 없는 일요일예배를 있는 것처럼 지키고 있다.
왜 그럴까. 
이 교회의 목사나 저 교회의 목사나 ‘일요일이 거룩한 예배일’이라고 못박아 두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인들은, 옷이 보이지 않지만 진실을 얘기하면 바보라고 몰릴까 두려워했던 백성들과 같은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성경의 예배일은 분명 ‘안식일’이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누가복음 4:16)

언제까지 목사들의 새빨간 거짓말에 장단을 맞춰줄 것인가. 이제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동화 속 아이처럼 말해보라. “성경에 일요일예배는 없다!”라고.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한1서 2:3~4)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진리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의 축복을
풍족하게 주시는 엘로힘하나님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알아야하며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구원의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Know yourself!!!⊃ 파라클레토스⇔保惠師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언약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예요~
이미지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Know yourself!!!

맞아요. 자신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죠
모르면서도 아는 척! 그래서 상황만 더 악화되게 만드는 것도
자신을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세상일도 그렇지만 복음에 있어서는 자신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해요.
자신을 알아야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천국길인지 지옥길인지 알수 있으니까요.




착각에 빠지기 쉬운 직함과 성함


오늘날 복잡한 사회조직에서는 여러 가지 직함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회장, 상무, 과장, 동창회장, 산악회장 등의 직함으로 자신의 권위나 역할 또는 관심분야를 나타낸다. 흔히 사용하는 명함에도 성함뿐만 아니라 소속, 직함, 주소, 연락처 등을 표기하여 자신을 소개하기도 한다.



그런데 조직체의 호칭 가운데 직함과 성함을 구별하지 않아 오해와 갈등을 불러일으킬 때가 있다. 특히 기독교인들 중에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직함과 성함을 구별하지 않고 있어 혼란이 야기될 뿐만 아니라 황당해질 때가 있다.

예컨대 '대통령 이승만'이라고 했을 때 ‘대통령’은 ‘직함’이고, ‘이승만’은 ‘성함’에 해당한다는 것을 혼동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로 삼고 있는 삼위일체 즉 성부, 성자, 성령은 모두 직함에 해당한다.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는 직함과 성함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며 성령의 이름은 미지수로 남아 있었다.

성령을 헬라 원어로는 '파라클레토스'라고 하는데 보혜사(保惠師), 대언자 외에도 상담자, 중재자, 변호자, 옹호자의 의미를 가진 말로써 직함일 뿐 결코 성함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령 보혜사를 성함으로 혼동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결론적으로 성령도 직함이요 보혜사도 직함일 뿐 성함이 아니다.

그런데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성령이 직함이든 성함이든 그것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이 영어로는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이다. 이 문장을 원문에 가깝게 직역을 하면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오랜 세월 미지수로 남아 있는 문제가 바로 성령의 이름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 더 큰 문제는 성령의 이름을 솔직하게 모른다고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목사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고백할 용기가 왜 없을까?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Know yourself!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비해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많기에 스스로 무지하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당시 지식인이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소크라테스를 모함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다가 지옥에 가느니 차라리 무지한 인생들에게 이단이라는 모함을 당하더라도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다 천국에 가는 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닐까.



Know yourself!!! 정말 유명한 말이죠.
자신을 아는 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에 동참해서 구원 받는 자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아는 자이며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그 이름을 시인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그 이름을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사랑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나중이신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셔서 구원의역사를 펼치시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신 복음의 행적은
구원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주신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