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내일'이라는 고약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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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라는 고약한 말
어느 미용실 앞에 이런 광고가 붙었습니다.
'내일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습니다.'
"tomorrow"
광고가 붙자마자 그날 미용실을 가려고 했던 사람들조차 전부 다음날 미용실에 가려고 미루었습니다. 다음날 미용실에 간 사람들은 머리를 하고 평상시의 절반에 해당하는 요금을 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원래의 금액만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의 말을 들은 손님들은 항의를 했습니다."오늘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광고를 자세히 보지 못하신 것 같군요. 자세히 보십시오. 언제부터라고요?"
"내일부터요"
"손님, 오늘부터가 아니고 내일부터입니다."
결국 손님들은 요금을 전액 지불해야 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올 것이라는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누가복음 12:20)
내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 하루 아버지 안상홍님 부탁하신 복음을
열정을 가지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매우맑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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