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고약한 말言 'tomorrow"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내일'이라는 고약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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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라는 고약한 말


어느 미용실 앞에 이런 광고가 붙었습니다.

 '내일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습니다.'

"tomorrow"

광고가 붙자마자 그날 미용실을 가려고 했던 사람들조차 전부 다음날 미용실에 가려고 미루었습니다. 다음날 미용실에 간 사람들은 머리를 하고 평상시의 절반에 해당하는 요금을 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원래의 금액만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의 말을 들은 손님들은 항의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광고를 자세히 보지 못하신 것 같군요. 자세히 보십시오. 언제부터라고요?"
"내일부터요"
"손님, 오늘부터가 아니고 내일부터입니다."
결국 손님들은 요금을 전액 지불해야 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올 것이라는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누가복음 12:20)


내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 하루 아버지 안상홍님 부탁하신 복음을
열정을 가지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매우맑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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