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Know yourself!!!⊃ 파라클레토스⇔保惠師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언약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예요~
이미지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Know yourself!!!

맞아요. 자신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죠
모르면서도 아는 척! 그래서 상황만 더 악화되게 만드는 것도
자신을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세상일도 그렇지만 복음에 있어서는 자신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해요.
자신을 알아야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천국길인지 지옥길인지 알수 있으니까요.




착각에 빠지기 쉬운 직함과 성함


오늘날 복잡한 사회조직에서는 여러 가지 직함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회장, 상무, 과장, 동창회장, 산악회장 등의 직함으로 자신의 권위나 역할 또는 관심분야를 나타낸다. 흔히 사용하는 명함에도 성함뿐만 아니라 소속, 직함, 주소, 연락처 등을 표기하여 자신을 소개하기도 한다.



그런데 조직체의 호칭 가운데 직함과 성함을 구별하지 않아 오해와 갈등을 불러일으킬 때가 있다. 특히 기독교인들 중에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직함과 성함을 구별하지 않고 있어 혼란이 야기될 뿐만 아니라 황당해질 때가 있다.

예컨대 '대통령 이승만'이라고 했을 때 ‘대통령’은 ‘직함’이고, ‘이승만’은 ‘성함’에 해당한다는 것을 혼동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로 삼고 있는 삼위일체 즉 성부, 성자, 성령은 모두 직함에 해당한다.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는 직함과 성함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며 성령의 이름은 미지수로 남아 있었다.

성령을 헬라 원어로는 '파라클레토스'라고 하는데 보혜사(保惠師), 대언자 외에도 상담자, 중재자, 변호자, 옹호자의 의미를 가진 말로써 직함일 뿐 결코 성함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령 보혜사를 성함으로 혼동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결론적으로 성령도 직함이요 보혜사도 직함일 뿐 성함이 아니다.

그런데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성령이 직함이든 성함이든 그것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이 영어로는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이다. 이 문장을 원문에 가깝게 직역을 하면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오랜 세월 미지수로 남아 있는 문제가 바로 성령의 이름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 더 큰 문제는 성령의 이름을 솔직하게 모른다고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목사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고백할 용기가 왜 없을까?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Know yourself!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비해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많기에 스스로 무지하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당시 지식인이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소크라테스를 모함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다가 지옥에 가느니 차라리 무지한 인생들에게 이단이라는 모함을 당하더라도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다 천국에 가는 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닐까.



Know yourself!!! 정말 유명한 말이죠.
자신을 아는 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에 동참해서 구원 받는 자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아는 자이며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그 이름을 시인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그 이름을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사랑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나중이신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셔서 구원의역사를 펼치시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신 복음의 행적은
구원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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