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8일 목요일

350년 만에 벗은 누명...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350년 만에 벗은 누명]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결국, 로마 교황청 종교재판소로부터 유죄 선고를 받았다.

그는 사람들이 망원경을 통해 달의 표면이 로마 카톨릭이 신봉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과 달리, 울퉁불퉁하고 깊은 계곡과 만곡부, 광대한 돌출부가 있다는 것을 '직접 보면' 자신의 말에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로마 교황청도 설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1615년 로마를 방문했을 때 그는 지구의 자전에 따른 조수 현상이나 무역풍 등에 관해 강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순진한 것이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분명한 사실이라도, 기존의 주류 체계나 신념과 맞지 않는 것은 철저히 배제당한 것을 그는 알지 못했다. 로마 가톨릭에게 있어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지구를 중심으로 하늘이 움직이며 하늘에 사는 많은 신들이 자신들을 보호 해준다는, 이 허무맹랑한 교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로마 교황청은 갈릴레이의 어떤 과학적 주장도, 변론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 천국가족

결국, 로마 교황청은 갈릴레이의 지동설을 '가톨릭 교리에 위배되며, 철학적으로 우매하고, 신학적으로는 이단적인 내용'이라며 '정해진 대로' 유죄를 선고했다. 갈릴레이는 종교재판 이후 피렌체 근교에서 연금된 상태로 여생을 보내다 쓸쓸하게 죽음을 맞았다.

그리고 350여 년 만에 그는 이 치욕스러운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1979년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갈릴레이에게 유죄를 선고한 것은 로마 가톨릭의 실수였다고 인정한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인정이 아니었을까. 더 이상 천동설을 진리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는 가운데 선택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눈에 보이는 사실보다 기존의 주류 체계 및 신념을 더 중요시 하는 것은, 불행하게도 갈릴레이 시대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은 모두 안식일유월절을 지켰으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이를 지키지 않았던 기성교회라 할지라도 이 모든 내용을 성경을 통해 '직접 보여주면' 믿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 기대는 순진한 것이었다. 마태복음 26장누가복음 22장, 고린도전서 11장 등을 통해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켜야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직접 보여줘도, 그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성경을 잘 보는 이단'이라고 비난한다. 역시나 그들에게 성경 진리는 중요하지 않다. 그동안 쌓아온 기득권과 인맥, 체면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350여 년 만에 갈릴레이는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이처럼 진실은,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언젠가 드러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유월절 진리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1806년~,성경에서 바닷길을 발견하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 바닷길을 발견하다



미국의 해군장교이자 해양학자인 매튜 모리(Matterw Fontaine Maury. 1806~1873). 사람들은 그를 '해양학의 아버지'라 부른다.

1825년 바다에 관심이 많았떤 그는 일찌감치 해군에 들어가 군함을 타고 4년 동안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그러나 1839년 불의의 사고로 인해 더 이상의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게 됐다.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던 모리는 그의 아들에게 매일 밤마다 성경을 읽어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리는 시편 8편의 내용을 듣고 순간 전율을 느꼈다.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paths of the seas)에 다니는 것이니이다(시편8:8)

그는 생각했다. '내가 해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해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았다. 그러나 성경에 해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병이 나으면 한번 그것을 찾아봐야겠다.'

이윽고 그는 대서양 바닷물의 온도와 해류, 바람의 흐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였고 바람과 해류의 순환 사이에는 상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또한 1855년 항해일지를 참고로 바람과 해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연구를 끝으오 북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와 기상도를 작성하였다. 이렇게 세계 최초로 바닷길이 발견됐다.

모리가 발견한 바닷길로 인해 항해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혁신을 이루었다.



1873년 2월 1일 모리는 그의 고향인 버지니아주 렉싱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동상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쓰여 있다.

'해로의 발견자인 그는 대양과 바다로부터 처음으로 그 법칙을 찾아낸 천채였다. 오가며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세대의 항해자들은 해도를 볼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리라. 특히 성경의 시편 8편 8절과 107편 23~24절, 전도서 1장 7절의 그에게 영감을 주었음을 밝힌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욥기38:4~21)



안상홍님 진리의 문을 열어주신 성령하나님 하나님의교회

2013년 7월 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가족 ★행복한 가정☆



여기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0^행복한 가정 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을 모신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은하수처럼 흘러내리는 우리 본향 하늘나라.

그 행복의 나라를 꿈꾸는 하나님의교회 가정 안에는 언제나 웃음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받은 사람~>하나님의교회 사람들*

나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나에게 재물이 많다면,

권력과 명성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진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모든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선물 받은,

세상에서 가장 복 받은 사람이니까요.

신명기28장 2~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