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주일성수 무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오직 안상홍님



반짝반짝 빛나는 하나님의교회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 환영해요~

날마다 복 많이 받는 하루 되세요^0^


의존성 인격장애


패스티브닷컴* 성인이 되어서도 지나치게 엄마에게 의존하는 이들이 있다. 대학을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난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에게 '어느 회사에 취직을 해야 하는지', '취업을 한 후 무슨 색 넥타이를 매야 하는지', '어느 은행에 적금을 부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심지어 '회식에 참석해야 하는지'의 여부까지 묻는 경우도 있다. 의존성 인격장애다.


 의존성 인격장애는 아이가 성인으로서 개별화를 이루어야 할 시기에 여전히 아이와 같은 대우를 할 경우에 형성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아이가 혼자 식사를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밥을 떠먹여주거나, 책가방을 대신 싸주고, 아이의 숙제를 대신 해주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수백 개의 입시전형에 맞춰 아이의 내신, 봉사활동, 공모전, 경시대회 등 대부분을 엄마가 정한다. 아이의 책가방을 엄마가 싸주고, 학원을 갈 때도 엄마가 동행해주며, 학원수업이 마치는 시간에 맞춰 아이를 기다렸다가 함께 귀가한다. 집에 와서는 엄마가 정해놓은 시간표대로 공부를 한다. 대학 진학도 엄마가 정해준 대로 결정한다. 지금까지 엄마가 다 해줬기 때문에 어떠한 판단도 하지 않는다. 아니, 하지 못한다. 그래서 결국에는 ‘결혼 상대’까지도 엄마가 정해주거나 판단해줘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다.

이처럼 ‘의존성 인격장애’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타인의 의견에 무조건 존중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이러한 장애는 기독교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대다수의 교인들이 주일성수, 즉 일요일예배를 지킨다. ‘주일성수’는 교인들의 머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주일성수’를 강조한 목사님의 설교 때문이다.

문제는 교인들이 목사님에게 지나친 의존을 보인다는 것이다. 분명히 예배드리는 날이 안식일인 것을 성경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일성수를 지킨다. 그리고 꼭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정말 그러한지 우리 목사님께 물어볼게요.”다. 심지어 “우리 목사님 말씀인데 굳이 꼬치꼬치 따질 이유가 무엇이냐”며 역성을 드는 사람도 있다. 성경 말씀은 이미 뒷전인 상태다. 이쯤 되면 심각한 ‘의존성 인격장애’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등한시하고 목사님만 의존하는 인격장애를 방치할 경우,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도 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행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목사님이 말한 ‘주일성수’는 무시해도 영혼의 신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자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주신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일요일은 불법이고, 안식일은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 것에 대해 이렇게 예언하고 있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에스겔 22:26~27)

목사님만 의존해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예배를 지키면 영혼은 멸망당하게 된다. 목사님의 말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 더 이상 목사님을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목사님에게 나의 ‘영혼’까지 맡겨버리는, 만성적 의존성 인격장애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게 시급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도들의 신앙의 중심은
오직 엘로힘하나님 되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늘 얼굴엔 미소가득
마음에 행복가득 이랍니다~^0^

*예수님의 newname *안상홍님을 알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안녕하세요~이웃님들^0^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았지요~
밤이 되니 쫌 쌀쌀하긴 하지만요~
일교차가 크다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새이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



누구나 나름대로 삶의 목적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면 단연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주목할 점은 구원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필수과정이 있다. 바로 침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성교단에서는 이 의식을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8~20)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복음이예요~
예수님께서도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후 천국복음을 전하셨어요~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과 사도들 또한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그래도
침례를 행했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 마태복음의 예언 그대로 성부
여호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안상홍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침례예요~
예수님의 새이름을 모르고서는 결코 침례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천국복음의 소식을 들으시거든 어서 와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새생명의 축복 받으세요^0^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



영생의 방법이 성경에 있어요~
영생의 방법은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예요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


패스티브닷컴

천국에 갈 것이라 했다.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다. 일요일이면 "주여! 주여!를 부르짖던 '우리 목사님'은 천국행 티켓이라도 거머쥔 양 성도들에게 자신만만히 천국을 외쳤다.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 그리고 더 슬픈 건 그 목사를 믿은 당신도 지옥에 있다.

결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부인하고 싶다면 다음 성경 구절을 자세히 읽어 보라.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다. 목사, 장로, 전도사 노릇하며 성도들에게 ‘천국’을 외쳤다. 또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다. 귀신까지 떨게 하는 기적을 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적에 놀랐다. “우리 목사님! 정말 대단하다. 귀신을 대적하는 권능을 행한다!”라며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일요일에 교회로 이끌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다. 천국에 간다고 큰소리치며 교인들을 이끌었던 ‘우리 목사님’, 부흥회를 열고 기적을 일으켰던 ‘우리 목사님’을 하나님께서는 “모른다”고 하신다. 이를 어쩐단 말인가. 여태 목사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의 길을 걸어왔다. 그렇게 하면 천국에 갈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지옥이다. 왜 그럴까?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목사님’을 ‘모른다’며 '떠나가라' 하시는 걸까?

그 이유는 ‘불법’이다. 많은 기적보다, 권능보다, 선지자 노릇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그 법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간다. 하나님처럼 떠받들었던 목사가 천국에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갈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은  온 인류가 유월절을 지켜서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인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유월절 예비하고 지켜서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초대장 받거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4월에 있어요~
얼마남지 않은 유월절이라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부지런히 유월절 소식을 전하고 있답니다^^
새언약유월절에는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셨거든요~


재앙에서도 보호해 주시고

우와~~~깜짝이야!!
유월절 안에 이렇게 많은 축복이~~~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유월절 초대장을 여러분들께
전하고 있어요~

초대장을 받으신 여러분~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유월절 생명의 잔치에
참여하셔서 영생의 축복과
죄사함과 구원의 축복과
모든 재앙 가운데서도 보호함을
받는 축복 모두 모두 받으세요~♥

유월절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서 보세요~

E=mc² 상대성이론과 유월절 = 또 다른 이론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예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
^0^ 복 많이 받으세요 ^0^


상대성이론과 유월절


<패스티브닷컴>오늘날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에어컨, 히터, TV등 문명의 이기(利器)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문명의 이기들의 전기 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풍부한 에너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고 있다.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제도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를 이 시대 누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보면 우리는 진시황제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 에너지를 어디서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연히 발전소다. 그런데 많은 발전소 중에서도 원자력 발전소가 없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다수의 전기제품은 약 절반 이상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기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다소 비약일 수는 있겠지만 원자력 발전은 오늘날 이 시대 화려한 밤의 문화를 가능케 만들었다. 밤이 되어도 풍성한 전기 에너지로 불야성을 이루면 환락에 취할 수 있게 되었고, 도서관이나 집에서 밤을 새워가면 공부에 열중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체에서 야근하며 밤낮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는 다양한 밤의 문화를 창출해냈다.

지금도 인류는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원자력에 필적하는 마땅한 대항마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뒤바꿔놓은, 획기적인 에너지원인 원자력의 발견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바로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이다. 한번쯤 E=mc2라는 공식을 보았을 것이다. 예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할 때 집중하게 하는 엠씨스퀘어라는 상품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을 그대로 제품명으로 했으니 참 재치 있는 발상이다.

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공식을 풀이하면, 에너지는 질량의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이라는 의미다. 이것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질량이 얼마만큼 큰 에너지로 변활될 수 있는가 하면 빛의 속도의 제곱 배만큼의 에너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km를 간다고 하니, 아무리 티끌처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도 그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되면 그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반대로, 특정한 에너지를 질량으로 바꾸게 되면 아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로 변환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작은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지는 태양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태양은 수소로 가득 차 있다. 태양의 속은 매우 뜨겁고 밀도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소들이 쉼없이 서로 부딪히고 있다. 이렇게 수소들이 서로 부딪히게 되면 헬륨이라는 원소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이를 핵융합반응이라고 한다. 그런데 핵융합반응을 살펴보면 수소(A, 질량을 1이라 가정)와 수소(B, 질량을 1이라 가정)가 융합반응을 하면 계산적으로는 질량이 2인 헬륨이 탄생되어야 한다. 그러나 헬륨(질량 1.9)이 재탄생되는 과정에서 0.1의 질량 손실분이 생긴다. 그 질량 손실분은 E=mc² 의 공식에 의거해서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 에너지가 바로 지구와 태양계, 은하계에 전달되는 태양빛과 태양열 에너지인 것이다. 정말 보잘것없고 미소하고 그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수소원자가 이렇게 큰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수소라는 것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중에도 얼마나 많은가. 대기의 공기 중의 수소가 이렇게 큰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밝혀낸 공식이 상대성이론이다.


두에 언급했던 원자력 발전도 상대성이론에 기인한다. 핵융합반응이 아니라 핵분열반응으로써 우라늄 원자핵(질량 10이라고 가정)이 분열해서 원자핵(A, 질량=4.9)과 원자핵(B, 질량=4.9)으로 나눠질 때 정확히 반반씩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0.2의 결손질량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라진 0.2의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이다. 그 에너지로 전기를 발전해내는 것이 원자력 발전이며 더 나아가 핵폭탄이 만들어지는 원리다. 우라늄이라는, 그저 광산에서 채집한 평범해 보이는 광석이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돌과 공기에서 이런 엄청난 에너지원이 숨어 있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평범해 보이는 곳에서 인류가 상상치 못했던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채취해냈다. 그 원리를 발견해낸 아인슈타인을 향해 사람들은 온갖 수식어를 붙여서 칭송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위대한 발견은 핵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로 인해 인류는 공멸의 위기를 자초하고 말았다.

지금 인류는 또 다른 이론을 기다리고 있다.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또 다른 과학에서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류가 서로를 죽이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지만 인류를 서로 살릴 수 있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에 축사해주신 떡과 포도주에는 예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떡과 포도주는 우라늄과 수소보다도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어디에서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시온이다.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은 인류를 살리고 구원하는 위력이 있다. 인류 공멸의 위기를 불러온 상대성이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인류가 엄청난 재앙에서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고운 모양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어 보이는 유월절이지만 그 유월절의 위력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옛날 사람들이 우라늄을 보고 그냥 별 가치 없는 돌덩이로 여겼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호흡하는 공기 속의 수소 원자가 그렇게 엄청난 위력이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몰랐다. 그러나 그 속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인슈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보다 더 위력적인 엄청난 생명의 에너지가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있음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그가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 속에 담긴 위력을 온전히 체험하지 못했다.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가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에 내재되어 있을까. 인류는 곧 그 엄청난 위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수소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우라늄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그 무게는 측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소한 수준이다. 그런데 그것이 핵반응을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된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에 비해 우리 몸은 비교할 수 없이 무겁고 부피도 크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도 그렇게 큰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우리의 혈과 육이 하나님의 유월절 약속과 반응을 해서 홀연히 변화될 때 그 천사로의 변화는 얼마나 클까.  수소핵폭발과 원자핵폭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엄청난 생명의 빅뱅, 영생체로 완성될 그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진리의 길을 간다.



2014년 3월 1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냄 비 -


하나님의교회 3월 
엘로히스트에 실린 시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포스팅해요~~



냄 비 

성남 이소영

잠시 한눈 팔다 까많게 타버린 냄비

세제를 잔뜩 묻혀 닦아 봤다가
뜨거운 물에 불려도 봤다가
결국 철수세미로 바득바득 닦는다.

얼마나 지독한지
닦아도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팔이 쑤시고 손목이 아프다.
화가 난다.
그냥 내팽개치고 싶다.

육천 년을 쉬지 않고
시커멓게 달라붙은
내 죄를 닦으시는 어머니가 떠오른다.

어머니라고 힘들지 않으실까.
어머니라고 내팽개치고 싶지 않을실까.

하지만 어머니는 쉬지 않으신다.
행여 상처라도 날까 봐 철수세미도 쓰지 않으신다.
당신의 손목이 끊어지게 아플지언정
닦고 또 닦아내실 뿐이다.



엘로히스트는 전 세계에 있는 사랑하는  하늘가족들의
꾸밈없고 생생한 이야기가 실린 하나님의교회 소식지예요~

3월 하나님의교회 드디어~봄과 함께 elohist㉮ 왔어요~




매번 월초가 되면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책이 있어요~~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소식이 실린 엘로히스트예요^^
국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까지
엘로히스트를 기다려요~
엘로히스트를 통해서 해외식구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기뻐요~
봄소식과 함께 온 엘로히스트 표지에는 홍매화가 예쁘게 피어 있네요~
넘 넘 이쁜 홍매화네요^^



신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분위기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는 설렘이 있습니다.
친구라는 말뜻대로 가깝게 오래 사귈 사람을 만나는 일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요.
친구가 되는 과정에서 비중 있게 작용하는 대목은 '서로 얼마나 통하는가'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맞고 나누는 대화가 즐거우면 키 차이가 나도, 말투가 달라도,
지금껏 살아왔던 환경이 달라도 금세 친해집니다.
새봄을 앞두고 엘로히스트에도 새 친구들에 관한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연령층이 다르고 사는 나라도 다르지만 '하늘 어머니'로 통하는 영혼들,
영원토록 사귈 영혼의 친구이자 하늘 가족이 된 사연들을 3월 엘로히스트에서
만나보세요. 봄기운이 한껏 느껴질 겁니다.


엘로히스트 Editor's postscript

3월 엘로히스트 어서 읽어보고 싶네요~~
벌써 쫌 많이 읽긴 했어요~ㅎㅎ
영원토록 사귈 영혼의 친구이자 하늘가족들의 소식 어서 만나봐야 겠어요^^
이웃님들도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전하는
기쁜소식을 만나보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Let us Keep the Passover together and receive the promise of salvation.
함께 유월절 지키고 구원의 약속 받아요.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교회에 초대된 태양신 'Easter'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거룩한 시온입니다. <패스티드닷컴>

교회에 초대된 태양신


춘분(3월21일)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 현재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이날에 부활절을 지킨다. 이는 325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가 교황, 추기경, 주교 등을 소집해 열었던 카톨릭 종교회의인 니케아공의회에서 의결한 산출방식이다.

이것은 성경의 산출방식과는 다르다. 부활절 날짜는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이미 확실하게 정해주셨다. 부활절은 무교절이 지난 후 첫 안식일 이튿날, 즉 무교절 후 첫 일요일에 행해야 한다(레위기 23:9~14). 때로는 부활절이 성경의 산출방식과 니케아공의회의 산출방식이 맞아 떨어지기도 한다. 올해는 두 계산법에 의한 부활절이 4월 20일로 동일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대목이 있다.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정해진 부활절 날짜가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 라의 숭배일과 이방종교의 여신의 축제일과 같다는 것이다. 우연 치고는 너무나 이상하게 겹치는 것이 많다. 날짜 말고도 부활절의 상징물로 여기는 계란, 토끼도 이들의 숭배사상에서 기인했으니 말이다.

우선 명칭부터가 그렇다. 부활절을 뜻하는 영어 단어 ‘Easter'는 예수님의 부활과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 그렇다면 이스터는 어디서부터 흘러 들어온 말일까. 이스터는 원래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북유럽의 게르만족이 숭배하던 봄의 여신의 이름이었다. 이 여신은 이슈타르, 아스타르테, 에오스트레, 오스테라 등 지역과 민족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숭배되었다. 구약성경에는 가나안 민족이 섬기던 여신 ‘아스다롯’으로 언급되어 있다.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사사기 2:13~14)

이방신을 섬기고 기념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행위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부활절로 둔갑한 이스터 숭배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 일에 대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기독교가 많은 이교 의식들과 봄 축제 관습들을 그리스도의 큰 축제일에 합병시켰다”고 설명하고 있다.

로마가톨릭교회는 왜 굳이 부활절 날짜를 바꿔야 했을까. 지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면서까지, 그것도 하필 이방종교의 태양신 숭배일과 같은 날, 관습을 따라 부활절을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옛적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어쩌면 이 일을 두고 하신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 8:15~16)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전을 등지고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가증한 일을 행하는 무리들은 과연 누구일까.

<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성경대로 기념하여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U turn-return 유턴인생과 리턴인생

하나님의교회♥

기쁨 넘치는 시온
행복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유턴인생과 리턴인생



[패스티브닷컴]유턴(U turn)은 자동차 따위가 'U'자 모양으로 돌면서 방향을 바꾸는 것을 뜻한다. 리턴(return)은 원래의 장소로 '복귀하다, 돌아가다'라는 뜻이다. 우리 인생도 이 세상에 한 번 태어났다가 언젠가는 임종을 맞이할 때 '죽었다'는 말 대신 '돌아가셨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옛 대중가요 중에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라는 가사도 있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에서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이제는 저희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15)

위의 성경 본문에서 인용된 '나온 바 본향'은 곧 영혼의 고향을 의미하는바, 원래 있었던 그곳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길은 영혼의 본향을 자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사모할 때 그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영어성경에도 돌아갈 기회를 'opportunity to return'이라 ’return(리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원래 내 영혼이 있었던 곳이 어디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야 어찌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만약 자신의 고향이 제주도인지 부산인지 평양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면 돌아간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꿈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하지 않고서는 본향에 돌아가기는커녕 탕자가 되어 유리하고 방황하다가 유턴인생으로 막을 내리고 말 것이다. 하지만 영혼의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는 행운아는 리턴인생으로 기쁨과 환희에 찬 모습으로 본향에 복귀하게 될 것이다.

유턴인생은 끝없는 수평이동으로 허무와 회한만 이 땅에 남길 뿐이다. 하지만 천복을 받은 리턴인생은 잠시 천상에서 지상으로 왔다가 다시 천상으로 복귀하는 영광과 행복의 수직상승 이동이 기적적으로 실현될 것이다. 이러한 영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좁은 문을 통과할 자의 몫으로 예정되어 있다.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는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며 천국을 소망합니다.

2014년 3월 8일 토요일

새언약유월절==밑빠진 독과 콩나물시루==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새언약의 규례들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천국을 소망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계명입니다.

밑빠진 독과 콩나물시루


밑 빠진 독이나 콩나물시루는 구조상 별 차이가 없습니다. 둘 다 밑이 빠져 있거나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무리 물을 많이 쏟아부어도 결과는 물이 전혀 고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용 목적이 다릅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는 의미 없는 헛수고에 불과한, 어리석은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독에 물을 담는 것이 목적인데 밑이 빠져 있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반면, 콩나물시루는 그 속에 담겨 있는 콩들을 길러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물이 고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부어주어야만 콩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키가 쑥쑥 커 올라오게 됩니다. 바로 콩나물이 되는 것이지요.

콩나물을 기르려면 밑 빠진 독이 필요합니다. 하나만 생각하고 쓸모 없다 하여 그냥 버리기보다는 콩나물시루로 재활용한다면 오히려 풍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각만 바꾸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내가 존경하는 목사의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인터넷을 보고 판단하고 대형교회나 인본주의 철학사상을 추종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 영원불변의 성경 진리를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입술로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과연 몇 퍼센트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지가 심히 의심스러운 시대입니다.

일곱째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 성도라면 결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않습니다. 또한 율법은 다 폐지되었으니 안 지켜도 된다는 삯꾼 목사들의 거짓 주장은 무시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교묘하게 속이는 자는 나쁜 인간이지만 쉽게 속는 자도 어리석은 자가 됩니다. 그래서 속는 자가 바보라는 말도 생긴 건지도 모릅니다.

성경에 없는 주일성수 교리를 열심히 따랐던 사람들이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어리석은 행위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심판 때에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말씀은 바로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 주일성수 교리 정도는 담대하게 사도 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길 줄도 알아야 하고 다소 허무하고 괴롭기도 하겠지만 미련 없이 버려야 합니다. 이제라도 안식일의 가치와 중요성을 성경에서 알아보려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갖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하시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도 오랜 습관과 전통에 젖어서 미련과 고집을 버리지 않고 다가오는 일요일에 또다시 밑 빠진 독에 물 부으러 가실 겁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두렵지 않습니까?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5)

한 번쯤은 생각을 가다듬고 독 밑을 잘 살펴보시고 텅텅 비어 있는 독에 물이 왜 채워지지 않는지 원인을 알아보시고, 혹시라도 독이 깨져 있거나 밑이 빠진 부분을 발견했다면 콩나물시루로 재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속히 성경을 통해 안식일과 유월절,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알아보시고 생수를 흡족히 마시기 바랍니다. 결코 포기하거나 이제까지의 노력을 헛수고로 판단하거나 낙담하지 마시고 동전의 양면 같은 진실을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계명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계명이 아닙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꼭 지켜야 할
소중한 하나님의계명입니다.

2014년 3월 7일 금요일

이신득의의 함정[하나님의교회]


선한 사마리아역할을 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두번째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신 그리스도율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신득의의 함정


패스티브닷컴//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에는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라디아서 2:16)

이 말씀을 가지고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의인이 되어 구원받는다”고 생각한다. 이른바 이신득의(以信得義) 사상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말한 바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무작정 마음으로 믿는다고 하거나 입으로 주여 주여만 부르는 맹목적인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구속(속죄)함을 받았을 때 비로소 구약의 율법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로마서 3:20~28)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인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구속을 받았을 때이다. 문제는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구속을 받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는다고 명확히 기록하였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구속 곧 죄사함의 은혜가 허락된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법이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는 법이며 의롭다 칭함을 얻는 방법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새 언약 유월절로 구속받았을 때 비로소 옛 언약의 저주에서 해방을 받는다. 사도 바울은 이를 두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했다고 표현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2)

오직 생명의 법 안에 거하는 자들만이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은 자들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의문의 묵은 것에서 벗어나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긴다 하였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로마서 7:6)

여기서 말한 의문의 법은 옛 언약이고 영의 새로운 것은 새 언약이다.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고린도후서 3:6~7)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리신 이유는 바로 새 언약을 세우시기 위해서다.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10:9~10)

새 언약이 세워졌기에 옛 언약은 낡아지고 쇠하여 없어진 것이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13)

이러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곡해하여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부인한다면 그리스도의 희생과 상관 없는 자들이 되고 말 것이다. 그뿐 아니라 죄와 사망의 법, 즉 옛 언약의 저주에서도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 되고 만다. 더 이상 이신득의 사상의 함정에 빠져 있지 말자. 옛 언약의 율법과 저주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거하는 사람들은 오직 새 언약 안에 거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하나님 진리 안에 등장하신 엘로힘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정통진리교회입니다.

2014년 3월 5일 수요일

구원은 누가〓 새언약유월절 로 안상홍 하나님께서


구원 받기 위해 교회를 가는데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그가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구원은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구원은 목사가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라 하시는데
목사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고 한다면
과연 하나님말씀을 들어야 하나?
목사 말을 들어야 하나?
고민이 되나요???
구원은 누가 주는가!! 
이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구원은 분명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삐뽀 삐뽀----좀비 교회 주의보--------


삐뽀 삐뽀---- 좀비 교회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좀비 교회를 알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좀비 교회가 어디인지
오늘 확실히 알아보세요.

좀비 교회 주의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가전과 정보기술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트랜드 가운데 하나가 있다면 단연 'IoT'기술이다. 'Internet of Things'를 줄인 말로 생활 속 모든 사물들을 유뮤선 네트워트로 연견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키를 가지고 접근하면 자동차 문의 잠금 장치가 자동으로 해제되고, 키를 꽂지 않아도 시동을 걸 수 있는 '스마트키'와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 가스 등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그리드'등은 이미 일상에서 활용되고 있다. IoT기술 덕에 사람들의 삶은 한층 퓽요로워지고 편한해진 것이다.

문제는 이 기술을 악용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좀비 가전’이다. 좀비 가전이란 해커의 공격에 감염되어 각종 스팸메일이나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스마트 가전기기를 말한다. 이렇게 가정 내 가전기기가 좀비 가전이 되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그 여파는 주위 사람들에게도, 사회적으로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미국의 한 보안 서비스업체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전 세계에 75만 건의 스팸과 피싱 메일이 TV와 냉장고를 통해 발생됐다”며 좀비 가전의 심각성을 알렸다.

교회 안에도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좀비 교회가 있다. 공교롭게도 좀비 교회는 2천 년 전부터 이미 활동을 시작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 (데살로니가전서 2:7)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8)

우리 영혼에게 있어 악성코드와도 같은 존재, 그것은 바로 ‘다른 복음’이다. 다른 복음을 좇았을 경우 누구라도 예외 없이 저주를 받는다. 구원을 바라는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다른 복음은 그야말로 악성 교리요 좀비 교리인 셈이다. 그래서 사도들은 좀비 교리를 막으려고 애를 썼으며 좀비 교회를 대적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좀비 교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간단하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교리는 참 교리요, 그렇지 않은 것은 다 좀비 교리다. 먼저 예수께서 알려주신 참 교리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이다(누가복음 4:16, 누가복음 22:15, 사도행전 2:1, 요한복음 7:37~39).
이 교리들을 가지고 지키는 교회가 참 교회인 것이다. 바꿔 말하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교리, 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교리가 좀비교리, 즉 다른 복음이라는 얘기다. 예수님께서 어떤 교리를 가르치셨는지 다시 확인해보고 좀비 교리, 좀비 교회로부터 당신의 영혼을 지키기를 바란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좀비 교회
어떤 곳인지 아시겠죠!

하나님의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가
좀비 교회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하나님의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예수님께서 전하신 참 교리 
 새언약 유월절이  한달 정도 남았네요~
모두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로
모든 재앙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으세요.

2014년 3월 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파하는 새언약유월절☜복음≠다른복음☞크리스마스


[다른복음은 없다] 하나님의교회 복음//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라디아서 1:6~9)


천사라도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목사라고 용서해 주실까요??

일요일예배 지키는 교회 목사는 어떤 복음을 전할까요??
당연히 일요일예배를 전하고 크리스마스를 전하고 있어요.

내일 많은 사람들이 성경책을 들고 교회로 갑니다. 일요일예배를 지키기 위해.
대부분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 과연 예수님께서 전하시고
사도들이 전했던 복음!! 일까요?
결코 아니죠!! 일요일예배는 다른복음!! 입니다.

그럼 크리스마스 과연 예수님께서 전하시고 사도들이 전했던 복음!! 일까요?
결코 아니죠!! 크리스마스는 다른복음!! 입니다.

그럼 내일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교회 사람들은 어떤 자들이 되는 걸까요!!
갈라디아서 말씀을 보니 저주 받을 자가 되네요.
이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운 일인지...
하나님을 믿고 축복받아 천국가야 하거든
하나님을 믿고도 저주 받아 지옥으로 가게 되다니...

다른복음 결코 지키지도 말고 전하지도 말아야 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예수님께서 전하시고
사도들이 전했던 천국복음만을 고수하고 전하며 지키고 있어요!!


※ 아래그림을 보면 무엇이 천국복음이고 다른복음인지 확실히 알 수 있어요.
다른복음은 버리고 천국복음 지켜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축복
받기를 바라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분명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복음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오늘 지킨 안식일 또한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복음이 확실하네요~
천국복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받을 후사가 됩니다.

특별한 진실☞신비한능력이!!! 새언약유월절㉧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어요~


[특별한진실]

유월절의 신비

'신비'의 사전적인 의미,
"일이나 현상 따위가 사람의 힘이나 지혜 또는 보통의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묘함. 또는 그런 일이나 비밀".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신기하고 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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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티브닷컴 특별칼럼
Part06 신비로운 기적, 유월절

신비로운 기적, 유월절

바이러스와 지진, 화산폭발, 태풍, 홍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태권, 핵전쟁과 같은 인위적 재앙들 외에도 질병, 사고, 범죄 등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소행성과의 충돌, 싱크홀 등 상상할 수 없었던 온갖 재앙의 요소들도 산재해 있다.

이에 사람들은 지하벙커를 마련하거나 비상식량과 비상물품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 세계 각국에서도 대재앙에 대비해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은 멸종위기종의 유전자은행 설립을 준비 중이고, 미국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 동식물의 유전자 표본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노르웨이령인 북극 스발바르제도의 한 섬에는 2006년 착공해 약 2년 동안 건설된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 불리는 국제종자저장고가 있다. 저장고는 지하 130m 깊이의 영구동토층에 있는데, 우리나라도 이곳에 벼, 보리 등 5천 점의 종자를 보냈다.

과연 이 방법들이 인류가 멸종되거나 지구가 멸망한 후에 문명을 복원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을까. 재앙을 대비하는 데 있어 인류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이 시대 일어나고 있는 많은 재앙들이 성경의 예언에 근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경은 이미 무수한 재앙들을 경고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의 예언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특별한 구원의 소식을 허락해 주셨다.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9~11)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애굽기 15:26)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이집트 전역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중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내리실 때, ‘유월절’을 지켜 어린양의 피가 문에 발린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의 유래가 되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써 유월절 예법을 새롭게 세워주셨다(요한복음 6:53~55, 마태복음 26:26~18).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구원받았던 것처럼 이제 하나님의 약속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는 어떠한 재앙도 엄습할 수 없다.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은 재앙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룩한 약속이요,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다. 재앙이 임하는 순간,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유월절의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새언약유월절에 숨어 있었네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에는 이렇듯 자녀들의 안위만을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절기 입니다.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유명하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0^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직 성경말씀 대로만 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성경에 구원의 지혜가 있으니
성경말씀대로 행해야
천국가는 것이 당연하기에
그리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과신부께서
오셔서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값없이 공로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 그대로!!!
성령과신부 되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구원받을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시러
친히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하나님의교회에 거하시 이유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 좌정해 계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로
오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참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의 천사들 사이에도 유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상에서 세우신 유일한 교회가
하나님의교회 거든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날※


복 많이 받으세요~
새 언약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안식일]

하나님의 특별한 날


일,월,화,수,목,금,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동영상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죄 사함의 축복이 있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정통진리교회 입니다.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다(미가4:1, 요한계시록14:1). 그래서 서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면서도 각 교회가 시온을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은 어디인가. 본래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명이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시온 지역에 구원을 바라고 모여드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새 언약 시대 시온은 팔레스타인의 한정된 공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예언상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 땅의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므로 땅의 예루살렘이 있는 시온이 절기 지키는 곳이었다. 그러나 새 언약 절기의 중심은 하늘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브리서 12:22)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 시대에는 더 이상 땅의 예루살렘이 예배의 장소가 아님을 밝히셨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20~21)


그렇다면 새 언약 시대 시온은 어디인가. 구약에는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었다. 그러므로 신약에는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약의 절기를 신약의 절기로 완성시켜 주셨다. 구약의 양 잡는 유월절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로 완성시켜 주셨다. 고난의 절기 무교절을 십자가 고난으로 이루셨고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셔서 초실절의 실체를 이루셨다. 이처럼 예수님은 구약의 3차 7개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예언을 모두 성취하시고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기념하는 날로서 새롭게 제정해 주셨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않는 교회는 시온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이다.
전 세계에서 새 언약의 규례대로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이 어디인지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parallel life;링컨=존F케네디;새언약유월절 세워주신 예수님=다윗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평행이론        



평행이론(parallel life)이란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일정한 시간 차이를 두고 같은 운명을 반복한다는 운명의 규칙으로, 프랭크 조셉이라는 고고학자가 학설을 내놓음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조셉은 자신보다 100년 앞서 아틸란티스 시대를 연구한 이구나치우스를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과 이구나치우스가 학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생년월일이나 일상적인 면까지 100년의 시차를 두고 동일한 삶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자신뿐만 아니라 링컨과 케네디 등 역사적인 사례를 모아서 평행이론이라는 학설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그 이론의 대표적 사례인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F.케네디의 경우를 보자.



흥미로운 부분은 링컨과 케네디의 후임대통령의 이름이 존슨이었고, 두 대통령의 암살범들은 모두 정식재판 전에 살해당했다. 그런 점에서 어떤 이들은 두 사람이 100년의 시차를 두고 같은 운명을 반복했기 때문에 케네디 대통령도 암살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우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비슷한 내용을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위의 평행이론은 운명을 가장한 우연의 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성경은 미리 예언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다윗과 예수님의 사례가 그렇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다윗이 죽은 지 200~300년이 지난 후에 기록된 호세아서에는 마지막 때에는 다윗 왕을 구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다윗 왕은 예수님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31~32)

과연 예수님은 초림과 재림을 통해 육적인 이스라엘 2대왕이었던 다윗이 걸어간 왕위의 길을 그대로 반복하여 예언을 이루는 삶을 걸어가셨다.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마지막 시대에 재림 그리스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것이다.



엘로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