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가족 인터뷰하기※예시참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2월호 행복한 가정 이달의 미션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매달 주어지는 미션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 보세요.



 "을 인터뷰하기"

마가 팥빵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가족들이 고르고 남은 팥빵이 당신몫이라 어머니는 팥을 싫어하면서도 달갑게 드셨다는 것을, 다 크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러분은 가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지만 가족이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날씨를 좋아하는지, 속속들이 다 아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이달의 미션은 서로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가족을 인터뷰하기'입니다. 알면 이해하게 된다는 말처럼, 가족에 대해 알면 알수록 이해의 폭도 보다 넓어지지 않을까요?


♥ 질문 내용은 아래 예시와 같이 쉬우면서도 긍정적인 내용으로 해보세요.
. 가진 물건 중 가장 소중한 것과 그 이유는?
. 누군가에게 상을 줄 수 있다면 주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가장 닮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가장 감명 깊었던 사건과 그 이유는?
. 가장 크게 칭찬받았던 때와 그 이유는?
(가장 크게 실수한 일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등 부정적인 질문은 삼가주세요.)


♥ 질문을 적은 쪽지를 접어서 통에 담은 뒤, 가족들에게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곧 바람을 타고 이 찾아올꺼 같아요~^^

추운겨울이지만 이달의 미션을 통해 봄처럼
따뜻한 가정이 되세요~♥


하늘가족을 찾아주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nim~★ 잔소리 or 대화

happy~☆house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가족 소통]

잔소리 혹은 대화

잔소리는 효과가 없는 말이다. 원활한 소통을 원한다면 대화를 하자.



「1」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2」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함. 또는 그런 말.
잔소리의 사전적 의미다.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말로 인식되는 잔소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아이들은 스트레스 요인 1순위로 '부모의 잔소리'를 꼽았다. 부모와 이야기하기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잔소리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누군가의 잔소리를 듣고 깨우친 적이 있는지, 잔소리 덕분에 내 행동이 바뀐적이 있는지, 잔소리를 하면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는 듯해도 바람직한 행동을 하게끔 유도하는 효과는 없다.



사랑이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교훈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천국통과점수 ̄-ㅠㅠ



하나님의교회 천국통과 점수


안식일축복 받은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오늘도 엘로힘하나님께 감사하는 안식일 되셨나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정말
우리의 능력이 아닌 오직 엘로힘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 덕분입니다.

죄인된 자녀들을 천국 데려가시려 이땅까지 오셔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날마다 감사를 넘치도록 하는 시온가족들이 되어요~^0^


*동생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2월호~♥
생각그릇 넓히기>>

동생을 살리기 위해

2013년 4월, 서울의 한 초등학생 남매가 공부방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놀이터근처 빗물펌프장 덮개 위에서 아이들이 뛰는 것을 본 남동생이 아이들이 떠난 것을 본 남동생이 아이들이 떠난 직후 같은 자리에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12살 누나가 동생을 데리러 간 순간, 덮개가 기울어지면서 둘 다 펌프장 안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8미터 깊이의 펌프장 안은 수심이 130cm, 키가 153cm인 누나는 물이 목까지 차올라 숨을 쉴 수 있었지만, 키가 140cm의 동생은 물에 잠겼습니다. 누나는 그런 동생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들어 안고 까치발로 섰습니다. 저녁이라 주위는 캄캄한 데다 오물이 떠다니는 물은 차가웠습니다. 추위에 떨며 살려달라고 외치던 아이들의 정신이 혼미해질 무렵, 다행히 어느 중학생이 신고로 남매는 추락한 지 50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누나는 떨어진 뒤 허우적거리는 동생을 얼른 안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합니다. 동생은 누나가 무거울까봐 내려달라고 했지만, 누나는 동생을 내려놓으면 죽을 것 같아서 끝까지 안고 있었다고 하네요.
엄습해오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동생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버틴 누나의 가슴뭉클한 사랑이 두 남매를 살렸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절기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새언약복음을 전합니다~~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복음~@.@혜택




똑~♥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친히 본 보이셨던 천국복음~
새언약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역사]

이란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면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전파하셨던 복음은 과연 무엇일까.

복음이란 문자적으로 '복된 소식'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복음은 구원과 직결되는 만큼 신앙생활에 빼놓을 수없는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혜택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6)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복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뜻한다(요한일서 2:25).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공생애 속에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복음 전파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 4:23)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것은 천국 복음이다. 그저 사람들의 귀에 즐거운 한낱 좋은 소식이 아닌 영혼의 생명을 소성시킬 수 있는 ‘복음’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모든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도 함께 지켰다. 이들은 복음 속에 담긴 축복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큰 축복이 담긴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흔히들 ‘복음’이라는 단어에만 중요성을 두고 ‘복음 교회’, ‘복음 선교’, ‘복음 의상실’ 등 각종 명칭에 ‘복음’을 쓰고 있다. 하지만 복음이 중요한 것은 명칭보다 그 속에 담긴 내용이다. 우리는 앞서 복음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살폈다.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며 영생의 약속을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복음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진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8:8~10)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성경에서 새 언약이 뜻하는 것은 유월절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누가복음 22:8)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다시 말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 이는 복음이 곧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뜻이다. 또한 복음으로 하나님의 지체가 된다는 말씀도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지체가 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16~17)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할 수 있는 예식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의 떡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유월절의 잔이 그리스도의 피다. 즉 유월절을 지킴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으로 모두가 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얻게 되는 축복 중 하나가 죄 사함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 26~28)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것이다(로마서 6:23).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을 가질 수 있다. 이처럼 복음에 내포된 후사, 지체, 영생의 축복이 고스란히 새 언약 유월절 속에 담겨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복음은 곧 새 언약 유월절인 셈이다. 명칭만 ‘복음’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다 복음이 아니다. 만약 어느 교회에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그 속에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한다. 새 언약도 모르고 유월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이는 다른 복음이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다른 복음은 없다. 다른 복음의 결과는 오직 저주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복음의 핵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는 다른 복음으로 멸망의 대상이 된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천국 복음은 새 언약 유월절이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새언약복음을 전하며 새언약복음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입니다.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정통진리교회이므로
하나님의교회 복음은 달마다 해마다 승승장구입니다.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엔보고서-Homo-hundred/호모 헌드레드 시대





호모 헌드레드 시대


시황제는 왜 사환들을 제주도까지 보냈을까? 불로장생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오래 살고자 하는 바람은 비단 진시황제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염원이기도 하다. 이 염원이 지금,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장수가 보편화된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즉 100세 시대를 맞은 것이다.

이 용어는 유엔이 2009년 작성한 '세계인구고령화' 보고서에서 100세 이상의 장수가 보편화되는 시대를 지칭하면서 만들어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는 국가가 2000년에는 6개국에 불과했지만, 2002년에는 31개국으로 급증한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호모 헌드레드 시대'로 정의한 것이다. 한마디로, 고령화 사회가 지속된다면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패러다임에 의해 만들어진 신조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질수록 인간의 행복지수도 높아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오히려 장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제적 부담 때문이다.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어 퇴직 후 수십 년의 수명을 유지할 여건이 어렵게 된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다양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보험, 투자, 자산관리 등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조금 못 먹고 빠듯하더라도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행복한 노후의 삶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요한계시록 20:12~13)

비록 육체는 100세까지 살다 사라지더라도 우리의 영혼은 그 이후에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천국의 삶과 지옥의 삶이 결정된다. 즉 또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짧은 인생살이라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하듯,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호모 이터니티(Homo-eternity)’, 영원한 삶을 준비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이루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54)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굳이 불로장생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새 언약 유월절로 다가올 미래인 호모이터니티 시대를 준비하자.




호모이터니티 시대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나라 천국 갈 수 있는 방법 천국의 주인이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친히 오셔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 지켜서 세세토록 행복한

영원한 삶을 준비하세요~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각기 다른 지역번호&



하나님의교회는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대요~
???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궁금하죠^^
그림으로 설명을 대신할께요~
아래 카툰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꺼예요~


왜 그런지 이해 되셨나요?^^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인거 다 아시죠^^
성령시대라면 성령시대 구원자께 기도해야
그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은

↑↑ 
클릭하셔서 
확인해 보세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 많이 하셔서
안상홍님 예비하신 축복을 마음껏 받아보세요^0^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New-예루살렘으로 가야하는 이유


예루살렘으로 가야 하는 이유


하나님을 앙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순례 여행을 꿈꾸는 곳 예루살렘.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구원을 완성시킨 골고다 언덕, 핏방울을 흘리며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 등 하나님의 흔적이 서려 있고 구원의역사가 펼쳐졌던 현장을 목도한다는 것은 분명 가슴 벅찬 일일 것이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황금기를 이끌어간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옮겨 신앙의 중심지로 삼은 이래 오늘날까지도 순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단순한 순례의 목적을 벗어나 재앙의 피난처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밀레니엄버그(Y2K)로 온 세상이 떠들썩했던 1999년에는 사상 초유의 인파로 대혼잡을 빚기도 했으며, 전쟁의 징후가 느껴진다 싶으면 예루살렘 내의 호텔은 피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이는 신앙의 궁극적 목적이자 염원인 구원이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고 완성될 것이라는 믿음에서 기인한 행위인데, 그도 그럴 것이 성경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자고이래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예루살렘은 구원이 태동하며 예언이 꿈틀거리는, 아주 특별하고 성스러운 장소임에는 틀림없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 …. 그럼 예루살렘행 비행기 티켓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영 구원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들을 외면하실 리 만무하다. 과연 예루살렘의 진정한 의미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그 해답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믿음의 근간이 되고 있는 ‘성경’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아라비아에 있는 예루살렘 말고도 ‘또 다른 예루살렘’이 있다고 말한다. 그 ‘또 다른 예루살렘’은 도대체 어디인가. 이사야 선지자와 사도 요한이 보았던 예루살렘은 참으로 영묘하고 신비롭기만 하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라는 묘사들이 그것이다.

이 묘사들에 등장하는 예루살렘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코 아라비아에 있는 예루살렘처럼 고정된 장소, 땅이 아니다.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여성, 특히 ‘어머니’의 모습으로 인류에게 사랑과 자비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 수수께끼 같은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한마디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 다시 말해 하늘 예루살렘이 이 시대 인류가 찾아야 할 ‘또 다른’ 예루살렘인 것이다.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찾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은 자명하다. 굳이 비행기 티켓을 구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물론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일은 꿈만 같은 일이겠지만, “너희의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라 했던 사도 바울의 말대로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실종 아동의 부모들이 그렇듯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아 이땅까지 오셨다. 이것이 새 예루살렘으로 가야 하는 이유다.


하나님의교회가 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어머니하나님 이 땅까지 친히 오셔서 자녀들과 함께 거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 열방 가운데 흩어져 있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다.

이 귀한 소식을 모르고 있는 자들이 있다면  어서 와서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듣고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카툰^_____^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좋은생각>카툰<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날마다 날마다 우리에게 사랑을 더해주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
그 누가 하늘어머니의 사랑만 할까요
천상의 사랑을 모르고 살았던 불쌍한 우리들에게
성령과신부되어 오셔서 위대하신 사랑을 베풀어주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성령으로 났다는것.


<안증회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글>

으로 났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마태복음1:18~21)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성령으로 잉태되어 육체로 임하신 것이다. 그러한 예수님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며 구원은 예수님께 있다고 말한다.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도 구원자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2)

이렇듯 성경은 하나님께서 한 아기의 모습으로 베들레헴에 태어나실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2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경에 기록된’ 구원자는 열심히 믿었지만, 실제 ‘예언대로 오신’ 구원자는 믿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당당하게 소리쳤던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행위를 비난하며 다시는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는 실수를 해선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2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과오를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성경의 예언대로 두 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는데, 안상홍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며 안상홍님이 성령으로 나신 분이 아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처녀가 잉태하면 성령으로 난 것이고, 부부 사이에서 잉태하였으면 성령으로 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덧붙인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났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은 비단 예수님뿐만이 아니다. 성경은 아브라함의 독자 이삭도 성령으로 났다고 말하며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이삭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곧 우리도 성령을 따라 난 자라는 뜻이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이삭)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갈라디아서 4:28~29)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로마서 9:7~13)

‘성령을 따라 난 자’란 이삭이나 야곱처럼 출생 전에 미리 예언을 하시고 그 예언대로 태어난 자를 가리킨다. 예수님도 출생 전에 미리 예언되어 있었고 그 예언대로 오셨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성령을 따라 난 분이 분명한 이유는 처녀의 몸에 잉태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예언대로 오셨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 난 자라고 하신 것이다.

안상홍님 역시 출생 전에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었다.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오시는 장소, 오실 시기, 떠날 시기, 오셔서 할 일 등 수많은 예언들이 있다(요한계시록 7:1~4, 이사야 46:10~11, 이사야 41:1~10, 마태복음 24:32~33, 히브리서 9:28).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그 수많은 예언들을 다 이루셨다. 이는 안상홍님이 성령으로 나신 자라는 방증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재림 예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태어나셨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그리스도의 징표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왔느냐는 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다. 재림 그리스도의 징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시고, 성경은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기록했다(이사야 25:6~8).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이 시대에 ‘예언대로 오신 하나님’이 확실하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을 통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안에 있는 형제들을 가리켜 성령을 따라 난자라고 하였다. 처녀에게서 나지도 않은 자신과 형제들을 어떻게 성령을 따라 났다고 할 수 있을까.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분명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초대교회 모든 진리를 회복하시어
구원을 바라는 자들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시려 이땅에 두번째
오신 안상홍님을 깨달은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시련..why...


<좋은생각>안증회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상황들은
우리를 힘들게 하려 하시는게 아닙니다.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뤄가시는 구원의역사는
실로 위대하고 놀랍습니다.
작은 자로 천을 이루고 약한자로 강국을 이루게
하시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 거하는 우리를 통해서
구원의역사를 이뤄가시고 계십니다.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우상숭배자들.%%-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구원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구원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참 선지자를 통해 구원의 이르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선지자는 불법을 행하는 거짓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요일예배, 십자가숭배등을
가르쳐서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습니다.

잘 살펴보세요. 

당신이 따라가고 있는 선지자가 과연

참 선지자인지!

거짓선지자인지!




수많은 거짓우상숭배사상들을 만들어서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자신들이 만든
사람의계명을 지키는 자들
과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자녀라 인정해 주실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이제는 책으로 책잡기??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개신 교단의 모 목사가 "하나님의교회 교인들이 역사적인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는 전도전략에 많은 교인들이 쉽게 미혹된다"며 하나님의교회 전도용 책자를 책잡았다. '확실한 증거'가 그것이다. '확실한 증거'는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한 것이다. 책 잡을 것이 그렇게도 없었는지, 이제는 책을 미혹성이 강한 '사탄'의 것인 양 비방.비판했다.

<확실한 증거> 내용의 대부분은 소위 정통교회라고 하는 곳에서 발간한 책의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과거 교회의 역사적인 내용들이 수록되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일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이교도의 여신 풍습이 계란을 먹게 만들었는데 그 풍습이 로마 카톨릭에 들어오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이 달걀이 계란에서 나온 것 같이 비유하여 계란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살아나셨지 계란에서 부화하는 것 같이 살아 나는 것이 아니고 부활(Resurrection)하셨다.

-십자가 형상이 그리스도인 상징으로 여겨진 것은 그리스도 교회가 이교도화되기 시작할 때부터였다. A.D 431년에 교회와 사무실 안에 십자가가 도입되었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위의 내용들은 <확실한 증거>에 실린 것으로,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한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 서신에서 발행한 바이블예언뉴스, 노아와 방주에서 발행한 로마 카톨릭주의의 정체, 도서출판엠마오에서 발행한 BaKer’s의 신학사전 등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그 외에도 세종문화사에서 발행한 간추린 교회사, 은성출판사에서 발행한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발행한 교회사(초대편),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교부들의 신앙,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한 기독교 강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에서 발행한 헌법, 성지문화사에서 발행한 고등학교 세계사, 삼성문화사에서 발행한 국어대사전, 기독교문사에서 발행한 라틴어 문법 등의 내용을 인용했다.

이 중 미혹성이 강한 교리는 무엇인가. 유세비우스의 교회사인가, 교회사 초대편인가. 그것도 아니면 국어대사전인가. 기독교에 관한 역사적 사실들을 가지고 성경을 설명하는 것이 비방 받을 만한 행위인가? 이제는 교인들도 교회역사에 대한 ‘진실’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사사건건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을 미혹성이 강한 교리라 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만드는 습관이 어디 가겠는가?

문제는 교인들의 분별 여부이다.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는 교인은 구원 받기 힘들다. 처음 속을땐 사기꾼의 책임이라고 한다. 두 번 속을 땐 쌍방 책이다. 세 번 속을 때는 속은 자의 책임이다.





성경이 증거하고 역사가 증거하고 있다.
누가 과연 하나님앞에 구원받을 교회인가!!
예수님께서 전하신 새언약복음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인가?
불법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교회인가?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초로人생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전도서 1:2~3)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그는 왜 이런 기록을 남겼을까. 흔히 사람들은 우리의 인생을 '공수래공수거' 혹은 '일장춘몽'이라고 표현한다. 인생의 허무함을 비유한 말이다. 시인이나 작가들도 우리네 인생을 '초로인생'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잎에 맺힌 이슬과 같이 덧없는 인생을 뜻하는 말이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 김윤진의 시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왜 사람들은 인생을 초로인생이라고 하는 것일까. 일을 해서 얻은 수익과 보람도 다시 수고와 고생으로 이어지고, 질병이 발생하여 치료를 받아도 다시 같은 질병이나 다른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며, 슬픔을 이겨내도 또 다른 슬픔이 다가오고, 기쁨과 행복도 잠시 지나가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솔로몬도 그 섭리를 피해갈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염세주의와 허무주의에 빠져 지낼 수는 없다. 성경은 어떤 인생을 가장 가치 있다고 평가할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삶이라고 했다. 그렇게 할 때, 덧없는 인생에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본분은, 성령과 신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초로 같은 인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요한계시록 22:17, 21:1~4).


들리세요? 
성령과신부께서 부르시는 음성이
초로 같은 인생들을 구원하시려 이땅까지 오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생명수 주시어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약속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하세요~

2014년 1월 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가인의 제사 Vⓢ 아벨의 제사§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


아담과 하와에게는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가인은 땅의 소산(곡식)으로,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이둘의 제사를 다 받으셨을까? 아니다. 짐승의 피를 제물로 드린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 왜 그랬을까?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브리서 9:22)

누군가의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죄가 사해지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벨은 하나님의 뜻대로 제사를 드린다면 축복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렸다(히브리서 11:4). 반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 임의대로 곡식으로 제사를 드렸던 가인은 결국 저주를 받았다. 그런데 가인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근거 없는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마가복음 7:6~8)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가인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아벨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계명일까, 사람의 계명일까?

성경 어디에도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말씀은 없다. 사실상 크리스마스는 A.D. 354년 태양을 신으로 숭배해 왔던 고대 로마인들에 의해 생겨난 축제일이다. 일요일 예배 또한 A.D. 321년 태양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예배하던 날을 로마 황제 콘스탄틴이 예배일로 법령화한 것이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 의해 생긴 것이므로 사람의 계명이 분명하다. 다시 말해,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가인의 제사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드리는 예배야말로 아벨의 제사인 것이다.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9)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하나님의 뜻대로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킨다면 아벨과 같이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열납하시고 축복을 주실 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근거를 찾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면 결국 저주를 받을 것이다. 시기와 질투심에 동생을 죽이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던 가인처럼 말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가는 천국이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안식일예배를 지킵니다.

2014년 1월 4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린양의 독백'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어린양의 독백




"내가 그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치고..."

이제 곧, 이집트에 있는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내리실 열 번째 재앙이 바로 장자의 죽음입니다. 그곳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장자의 죽음은 온 가족의 슬픔이자 절망이겠지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죽음의 재앙에서 피할 길이 있습니다.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정월 십사 일에 흠 없고 점 없는 1년 된 숫양을 잡아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불에 태우면 죽음의 그림자가 넘어가게 됩니다. 그날이 오면 어린양은 체절한 고통에 허덕이다가 목숨이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월절 어린양인 저의 희생이 죽음을 넘어가게 해주는 유일한 비결인 것입니다.

저의 죽음으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종살이했던 이집트에서 해방을 받게 될 것이고, 제 피가 표적이 되어 죽음의 재앙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제 죽음은 헛되지 않겠지만 밀려오는 두려움은 쉽사리 가시질 않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고통에 불응하지 않고 감당하겠습니다. 오직 이스라엘의 구원, 그 한 가지를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2천 년 전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 징계를 받으시고 고통을 당하셨다. 오직 인생들의 죄를 씻어주기 위해 그리하신 것이다(로마서 6:23).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대신 희생하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것이다.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유월절 양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두번째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구원을 허락하신 안상홍하나님께서
두번째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