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엔보고서-Homo-hundred/호모 헌드레드 시대





호모 헌드레드 시대


시황제는 왜 사환들을 제주도까지 보냈을까? 불로장생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오래 살고자 하는 바람은 비단 진시황제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염원이기도 하다. 이 염원이 지금,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장수가 보편화된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즉 100세 시대를 맞은 것이다.

이 용어는 유엔이 2009년 작성한 '세계인구고령화' 보고서에서 100세 이상의 장수가 보편화되는 시대를 지칭하면서 만들어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는 국가가 2000년에는 6개국에 불과했지만, 2002년에는 31개국으로 급증한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호모 헌드레드 시대'로 정의한 것이다. 한마디로, 고령화 사회가 지속된다면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패러다임에 의해 만들어진 신조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질수록 인간의 행복지수도 높아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오히려 장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제적 부담 때문이다.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어 퇴직 후 수십 년의 수명을 유지할 여건이 어렵게 된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다양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보험, 투자, 자산관리 등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조금 못 먹고 빠듯하더라도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행복한 노후의 삶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요한계시록 20:12~13)

비록 육체는 100세까지 살다 사라지더라도 우리의 영혼은 그 이후에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천국의 삶과 지옥의 삶이 결정된다. 즉 또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짧은 인생살이라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하듯,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호모 이터니티(Homo-eternity)’, 영원한 삶을 준비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이루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54)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굳이 불로장생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새 언약 유월절로 다가올 미래인 호모이터니티 시대를 준비하자.




호모이터니티 시대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나라 천국 갈 수 있는 방법 천국의 주인이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친히 오셔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 지켜서 세세토록 행복한

영원한 삶을 준비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