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정하고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수없이 많습니다.
힘들고 지치면 이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훗날 내 모습을 그려봅니다.
포기와 인내, 어떤 선택을 할 때 환하게 웃고 있을지.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中
하나님의교회 시온가족들~우리도 절대 포기 하지 말아요~
천군 천사 호위 속에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실때
그 자리에 불려지는 이름이 될 수 있도록
하늘생명책에 하늘에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이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요^^
어서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