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2014년에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2013년 올해도 몇일 안 남았네요...
이웃님들은 2014년 새해에는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어요?

2014년에는


연말연시가 되면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이룬 계획들을 돌아보고, 동시에 새해 동안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계획들을 세운다. 하지만 계획들은 모두 성공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처음부터 실패하기를 바라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누구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것일까. 흔히 성공은 타고난 유전자와 재능이 남달라야 얻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한 리더십 전문가는 타고난 영감보다 지속적인 실행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 유명한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한 것이 아니라 작곡에 몰두하다 보니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제가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났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한 번을 웃기기 위해 적어도 백 번을 연습한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백 번을 연습한 적이 있습니까?”

세계적인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말이다. 영화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세계인들의 배꼽을 잡게 했던 그는 대중에게 타고난 천재 배우로 박수 갈채를 받았지만, 실은 완성도 있는 연기력을 위해 백 번도 넘게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습했던 것이다. 딱히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된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7~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하나님 나라, 천국을 기다리는 우리는 새사람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는 교만, 시기, 질투, 고집, 미움 같은 죄의 습성을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왔다. 이러한 본성들이 컴퓨터 리셋하듯 단번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사는 데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듯 천국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연습이 필수적이다.

하나님의교회 2014년
현재까지도 연극인들의 가슴에 영웅으로 남아 있는 찰스 채플린, 그를 있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연습이었다. 필자도 2014년에는 '거듭남'이라는 단어를 되새기며, '사랑, 희생, 경건, 용서,겸손'을 연습하려고 한다.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새사람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천국까지 전진할 것이다. 그곳에 우리가 받아야 할 빛나는 하늘 면류관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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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미래를 점쳐드립니다.


패스티브닷컴@

미래를 점쳐드립니다.



|예언자 다니엘[쥘 클로드 지글러作 1838]
사람들은 미래의 일을 궁금해 한다. 운세, 길흉화복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을 갖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연말연시가 되면 토정비결, 역학, 점집은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선거철에는 정치인들이 용하다는 점집을 드나든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리곤 한다.  심지어는 IT시대에 걸맞게 온라인을 통한 운세 사이트, 운세 어플까지 등장했는데 요즘 들어 이용자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모두들 한 해의 운수를 점치고, 혹시 모를 재앙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물가를 조심하라"는 무속인의 말 한마디에 물가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다. 복채로 수십 만원, 수백 만원을 불러도 흥정하지 않는다. 부적 하나에 수백 만원을 호가하는데도 기꺼이 지갑을 연다. 때로는 무당에게 수천만 원을 주고 굿판을 벌이기도 한다.

무속인에 대한 신망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BC 6세기경,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어느 날 간밤에 꾸었던 꿈 때문에 마음이 괴로웠다. 뭔가 심상치 않은 꿈인 것 같은데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 꿈을 알아내기 위해 왕은 그 나라의 박수와 점쟁이들을 불러모았다.

왕은 믿었다. 나랏일에 참여했던 박수와 점쟁이들이 꿈뿐 아니라 해석까지 해줄 것이라 믿었다. 미래를 훤히 내다본다 하며 나라의 생사화복을 점쳐왔던 그들이었다. 이에 비하면 왕이 간밤에 꾸었던 꿈을 알아내는 일쯤은 하찮은 것이라 믿었다.

과연 박수와 점쟁이들은 꿈을 알아냈을까. 웬일인지 그들은 왕의 꿈을 알아내지 못했다. 그저 “그 꿈을 말씀해 주시면 해석하여 드리겠습니다”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그리고 “왕의 꿈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으며, 왕의 질문은 너무 어려워 신 외에 어떤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훤히 내다본다던 그들의 위용은 온데간데없었다.

이때 왕의 꿈과 해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왔으니 바로 다니엘이었다. 그는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밝히며 왕이 꾼 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왕이 간밤에 꾼 큰 신상을 정확히 얘기했고 해몽까지 해주었다. 왕은 그에게 엎드려 절하며 세상 만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했다.

“네가 이 비밀을 밝혀내는 것을 보니 참으로 너희 하나님은 모든 신들의 신이시며 모든 왕들의 주가 되시고 비밀을 밝혀내는 분이시구나” (다니엘 2:47, 현대인의성경)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세상 만사는 한낱 박수나 점쟁이로서는 알 수 없다. 간혹 그들의 점괘가 들어맞는다 하더라도 그들은 정확한 미래를 점치지 못한다. 당신의 미래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다. 성경대로 행했을 때 당신의 미래는 희망으로 찬란히 빛날 것이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들에게 
영원히 행복한 삶을 허락하시려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이 땅 가운데 두번째 다시오신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떤초대§


[어머니 하나님]

한 나라의 왕 혹은 대통령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퍽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리라.
그러데 당신은 곧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초대를 받게 될 것이다. 



1937년 10월 28일자 동아일보 2면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제목은 '신부 실종'이다. 기사는 혼인을 일주일 앞둔 신부 김영자의 행방을 찾는 내용이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신부가 없어지다니, 신랑과 가족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성경에도 이 사건과 흡사한 내용이 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잔치를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이 가득하지라...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으냐 하니...(마태복음22:1~14)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속에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신부가 보이지 않는다. 신랑과 하객은 있는데 혼인잔치의 주인공이자 꽃이라 할 수 있는 신부는 어디로 갔을까. 혹자는 “성경의 신부는 성도들”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그 주장이 오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유 속 신랑은 예수님 자신이며 청한 사람들은 성도를 가리킨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15, 마가복음 2:20, 누가복음 5:35)

이 말씀에서는 청한 사람들, 즉 성도를 혼인집의 손님들이라 비유하셨다. 하객을 불러놓고 신부 대신 결혼을 시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성도는 결코 신부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 신부가 언급되지 않았던 공관복음서의 기록과는 달리 천국 혼인잔치가 성대히 열리는 장면을 기록하며 아내, 즉 신부를 언급해놓은 책이 있다. 요한계시록이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7~9)

사도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리는 모습과 그의 신부, 청함을 받은 손님들을 계시로 보았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신부의 모습을 보고 싶은 사도 요한의 요청에 천사가 보여준 것은 다름 아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다. 이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언급한 사도 바울의 증거를 보자.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신부를 일컬어 요한은 어린양의 아내라 했으며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말했다. 그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의 어머니라고 설명했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성도인 우리는 과연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어떻게 믿을 수 있으며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온 기성교인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 있는 잣대를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6~7)

예루살렘이 단순히 성벽이라면 하나님께서 무슨 이유로 찬송을 받게 하시겠는가.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즉, 이 말씀에 나타난 예루살렘은 사도 바울이 증거한 우리의 어머니 즉, 하늘 어머니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누가 예루살렘을 세운다고 하셨는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영적 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는 아무나 세울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섬기고 알아야 하는 하늘 어머니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세워줄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세기 2:22~23)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 하와를 아담에게 데려오자 아담은 하와를 보고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말하며 ‘여자’라 칭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성경에 아담과 하와는 단지 아담과 하와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성경 맨 마지막에 ‘오실 자’에 대해 언급했다. 바로 예수님이다. 즉 아담은 오실 자를 표상하고 있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아담이 예수님을 나타낸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아담이 하와를 일컬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칭했다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해 주실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20)

또한 아담의 아내에게 ‘하와’라는 이름을 준 것도 아담이다. 하와라는 이름의 뜻은 ‘생명’이다. 이 말씀은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영혼을 낳으시고 구원하실 하늘 어머니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이다.

@패스티브닷컴

성령과 신부 하늘아버지 어머니 좌정해 계신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다른 예수'는 누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다른 예수'는 누구?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에서 여태 한 번도 언급한 적 없는 말을 조심스레 꺼냈다. '다른 예수', 바울이 말하고 있는 다른 예수는 과연 누구일까? 당시 예수라는 이름의 동명이인이 성경에 있었던가? 사도 바울이 '다른 예수'라고 말한 부분을 살펴보자.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린도후서 11:4)

바울은 사도 시대부터 심심찮게 등장하던 거짓 사도들에 대한 경고로 이런 편지를 썼다. 이는 같은 장13절에서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다.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13~15)

다시 말해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다른 예수’는 예수라는 이름의 다른 사람이 아닌 다른 선지자 즉 거짓 그리스도를 뜻하고 있다. 이는 사도들의 공통적인 골칫거리였다. 사도 요한도 거짓 그리스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요한1서 2:18)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경고한 '다른 예수' 즉 적그리스도는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그 방법 또한 성경에 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한2서 1:7)

바로 이것이다. ‘다른 예수’인 적그리스도는 재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반드시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다. 게다가 그때는 죄를 사하는 권세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다(히브리서9:27~28). 성경에 나온 그대로 보면 된다.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부인하려 한다면, 바로 당신이 '다른 예수'인 적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는 거짓 선지자인 것이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특별혜택!!? 특별사면법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특별사면법


<패스티브닷컴>법에는 사면법이라는 것이 있다. 사면법에는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이 있다. 일반사면은 국가 원수가 소송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범죄의 종류를 지정하여 이에 해당하는 모든 범죄인에 대한 형을 일부 또는 전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의 선고를 받지 않은 자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사면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특별사면은 형의 선고를 받은 특정 범죄인을 국가원수가 국회의 동의 절차 없이 자신의 특권으로 형의 전부나 일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을 선고받지 않는 사람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도 특별사면법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로마서6:2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천국과지옥<uccspace.net>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우리 죄의 형량은 '사망' 즉, 사형이었다. 그것은 번복할 수 없는 결과였다. 사형을 선고받았으니 당연히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형수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대신 형을 당하셨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사면을 받게 된 것이다.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19, 26~28)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사면하시기 위해 특별히 유월절을 제정해주셨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권한으로 세워주신 특별사면법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통해 형의 전부를 소멸시켜주셨다.

그런데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버렸다. 그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하늘 사형수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 권한이므로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세울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얼마나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기에 사형을 선고받았을까. 천국을 소망한다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목숨 바쳐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극악무도한 죄를  유월절로 용서하시어 영생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 두번째 이땅에 오셨습니다.
구원을 바라는 자들을 위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다시 육체 옷 입으시고 오셨습니다.
두번째 다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좌정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죄사함과 구원에 축복 받으세요.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알곡교회=하나님의교회ⓥⓢ 가라지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역사]

알곡 교회와 가라지 교회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모두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교회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 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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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모두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교회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 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정통성을 지닌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그것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뿌린 것이 가라지다. 가라지는 곡식과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해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의 구별은 어렵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했다. 주인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두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그 밭은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 밭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가라지는 아무리 많아도 잡초다. 결국 추수 때 가라지는 거두어 불사르게 된다. 이 비유에 대한 해석은 같은 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6~43)

예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불법’을 꼽으셨다.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가라지 교회이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알곡 교회다. 하지만 비유 속에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에는 알곡보다는 가라지가 더 많다.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하나님의 계명들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 무참히 훼파되므로 온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 즉, 거짓 교회가 만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을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다. 예수님의 비유처럼 겉으로는 절대 판단할 수 없는 것이 가라지다. 하지만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수 있다고 하셨다(마태복음 7:16).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그들이 가라지라는 것을 증거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겉으로는 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가라지로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리고 결국 가라지는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세상의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가라지 교회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알곡이 뿌려졌던 사도시대의 신앙에 대해 조명해봐야 한다.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므로 알곡이 되기 위해선 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이로 보건대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다. 이와 반대로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켜온 하나님의 법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6:17~28)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사도행전 2:1~4)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 37~39)

그러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들이 하나 둘 사라져 온 세상은 가라지 천지가 되고 말았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 AD 354년 성탄절 도입, AD 568년 십자가 숭배, 1798년 추수감사절 등이 그 증거다. 이와 함께 여성도의 머리수건 문제도 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1~6)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지킨 하나님의 진리다. 이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모두 지키는 곳이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 이전의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곳이다. 가라지가 만연한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이 모든 진리를 고소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가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정통교회인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그들은 누구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의 행위만 봐도 그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부처상을 향해 염불을 하면서 목탁을 두드리고 있다. 그는 누구일까. 그는 다름 아닌 불교인이다. 그가 굳이 자신의 종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의 행위를 통해 그가 불교인이라 가늠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이 머리에 천을 두르고 금요일 정오가 되면 특정 장소에 모여 메카를 향해 큰절을 한다. 그들은 누구일까. 이슬람교인들이다. 그들의 어떤 종교를 가졌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들의 행위를 통해 이슬람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과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누구일까.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에스겔 8:15~16)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겨야 하는 하나님의 전에서 감히 태양신 숭배를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증하다고 하셨다. 태양신 숭배의식을 하는 자들은 태양신교인들이지,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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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어머니를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자녀들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역사의 두 얼굴―하나님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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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가끔 거짓말을 한다. 기록한 자의 관점에서 쓰여지기 때문이다. 기록한 자는 자기 영역의 것을 미화하고 합리화시키기도 한다. 사실을 기록하되 자기 식의 해석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진실을 왜곡되고 꾸며진다. 어쩌면 우리가 보는 역사책들의 얼마는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1492년,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일에 대해 역사는 '신대륙 발견'이라는 수식어를 빼놓지 않는다. 이에 대해 어느 누구도 토를 달지 않았다. 문명세계가 발견한 새로운 대륙이 분명하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아메리카'하면 '신대륙'이라는 단어를 함께 떠올려 왔따. 하지만 이것은 다분히 역사를 기록한 자의 일방적인 논리이며 거짓말이다. 아메리카는 새로운 대륙이 아니었다. 이미 그곳에는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했기 때문이다. 콜롬버스와 같은 유럽인의 관점에서는 신대륙일지 몰라도 원주민들에게 있어 아메리카는 조상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이며 고향이고 유산이었다. 다시 말해 유럽인에게 이 역사는 '신대륙 발견'이었지만, 원주민들에게는 '유럽인의 생활권 침해-이후에는 강제적이고 악랄한 침략으로 변했다'였다. 공교롭게도 우리는 유럽인의 관점에서 기록된 역사만을 접했던 것이다.

사람이 기록한 역사는 십자군 전쟁에 대한 의견도 엇갈린다. 십자군 전쟁은 천주교와 이슬람교 간에 예루살렘 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다. 이 역사는 대개 천주교의 편에 의해 쓰여졌다. 천주교의 입장에서는 '성지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한 성전(聖戰)'이었지만, 이슬람교의 입장에서는 '외세의 침략에 대한 방어전'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 역사는 천주교가 십자군을 결성할 수밖에 없는 부득이한(?) 이유에 대해 "성지를 회복하는 일은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는 교황 우르바노 2세의 명령 때문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역사를 읽은 자는, 특히 천주교인들은 십자군 편에 서서 십자군 전쟁이 성전이었다고 굳게 믿고 있을 심산이 크다.

역사는 이렇듯 누구의 관점에서 쓰였느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진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기록 또한 일본과 한국의 관점은 판이하게 다르다. 강점의 역사에 대해 한국은 일본의 '침략'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일본은 아시아 국가들의 번영을 위한 '진출'이라는 전혀 다른 옷감으로 짜깁기하고 있다. 강점기 때의 쌀 '수탈'의 역사를 일본은 '수출'로 기록하고 있다. 또, 의병 '학살'에 대한 만행을 일본은 '토벌'로 표현하고 있다. 한일 간에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다행스러운 건 이 역사에 대해서는 목격자와 증인이 있다는 것이다. 살아 있는 조상들의 증언 덕분에 우리는 전혀 다른 관점의 두역사의 기록을 접하면서도 어느 것이 진실인지 통찰할 수있다. 하지만, 일본인들 가운데는 그들의 관점에서 쓰여진 역사만을 고집하며 한국을 얕잡아보고 반대한다. 이렇듯 혁사는 기록한 자의 편에 선 사람들의 마음에 오롯이 뿌리를 내려 고정관념으로 자리잡는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역사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자, 자세히 읽어 보라.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lia) ···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교회사, 이건사)

로마의 축제요, 태양신의 제삿날인데 그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하는 것이 합당하렷다…. 사실을 기록하였으되 해석이 이상하다. 만약 이 역사의 기록을 보며 크리스마스가 면면히 이어져온 기독교의 문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크나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단 한 글자도 기록하고 있지 않다. 사도 바울이 이 역사를 읽는다면 어떻게 해석할까. 일찍이 그가 했던 말을 다시 하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하고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구원을 바라며 그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 진정 하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믿고 구원을 바란다면 교회 역사의 이면에 감추어진 진짜 얼굴을 가려낼 혜안을 길러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 혜안이 없다면 역사는 제쳐두고 성경만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사람이 기록한 역사처럼 거짓이 없으며 100% 신뢰할 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쓰여진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미래를 준비한 대통령= 넬슨 만델라 '아즈위★Azwie☆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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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거행되었다. 영결식에는 전 세계 90개국 정상들이 참여했고 여기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부주석 등이 포함되었다. 지난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규모다.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1964년, 만델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격리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철폐를 위해 싸우다 투옥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의 나이 46세였다. 사형을 기다리고 있던 만델라는 종신형을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종신형은 적어도 그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로벤 섬에 수감된 466번째 죄수, 만델라는 종신형을 선고받아 정치범으로 살게 되었다. 독방에 갇힌 지 4년째 되던 해, 어머니가 죽고 이듬해 큰 아들마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지만, 그는 장례식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 투옥 14년째 되던 해, 아이를 낳은 큰딸이 손녀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만델라를 찾아왔을때 그가 쪽지에 적어준 이름은 이것이었다. '아즈위(Azwie 희망)'.

그는 감옥에서 죽는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준비만 잘한다면 언젠가는 자유인으로 아프리카 대지를 두 발로 걸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처음엔 열악했던 감옥 생활도 여러 번에 걸친 감옥 투쟁으로 점점 개선이 되었고, 교도관과도 친하게 지내면서 로벤 섬은 마치 정치범들의 대학과 같은 곳으로 바뀌었다.

젊은 시절 그는 선수 수준의 복서였다. 감옥에서도 그는 여전히 일상적인 권투 연습과 유산소, 무산소 운동을 꾸준히 연습했다. 감방 안에서 제자리 달리기를 45분, 팔굽혀 펴기 200회, 윗몸 일으키기 100회, 허리 굽히기 50회 이상을 매일같이 했다. 감옥 생활은 사람을 무기력하고 나태하게 만드는 곳이다. 그러나 나이든 만델라가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수감자들도 그를 따라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만델라는 그가 있는 곳을 변화시키는 데 능통한 인물이었다.

결국 이러한 그의 행동들은 남아프리카 인종차별정책의 철폐로 이어진다. 감옥에서 그는 젊음을 바쳐 노인이 되었지만 노인 만델라는 이제 희망을 가지고 '준비한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1990년 2월 11일, 27년간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71살의 나이에 그가 찾은 자유는 남아프리카인들의 ‘진정한 자유’를 되찾는 것을 의미하였다. 만델라는 그의 회고록에 이렇게 기록한다. “비록 일흔한 살이지만 나는 내 인생이 이제 막 새롭게 시작되는 것을 느꼈다. 나의 만 일 동안의 교도소 생활은 이제 끝이 났다.”

흑인인권운동가이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1993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그는 어떤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었다. 종신형을 선고받고도 죽는다는 생각보다는 다시 찾을 자유와 미래를 준비했던, 그의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을 통해 영적 사형수들인 우리의 모습을 조명해 보게 된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성경은 우리의 삶이 이 땅이 전부가 아닌 돌아갈 본향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였으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13~16)

이 땅의 삶이 다하고 나면 우리 영혼이 돌아가게 될 하늘 본향이 기다리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하늘 본향에 돌아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죄수들이 죄 사함을 받아야 자유를 얻는 것처럼, 영적 사형수들인 우리들도 죄 사함을 받아야만 자유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것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유월절이야말로 영적 감옥에서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확실한 준비라 할수 있다. 점점 각박해지고 각종 범죄와 재앙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안주하며 희망을 잃어버리고 살기보다, 돌아갈 하늘 본향을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자신이 처한 환경에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만델라처럼, 우리도 희망을 가지고 영원한 세계, 천국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이다.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절대! 포기를 모르는 하나님의교회~



표를 정하고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수없이 많습니다.

힘들고 지치면 이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훗날 내 모습을 그려봅니다.

포기와 , 어떤 선택을 할 때 환하게 웃고 있을지.


하나님의교회 <>中




하나님의교회 시온가족들~우리도 절대 포기 하지 말아요~
천군 천사 호위 속에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실때
그 자리에 불려지는 이름이 될 수 있도록 
하늘생명책에 하늘에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이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요^^
어서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다.시.태.어.나.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나님의교회 [침례]--------------------------------------------------------


§다시 태어나라§


2천 년 전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유대인 관료였던 니고데모였다. 그는 후에 아리마대의 부유층인 요셉과 함께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는 데 적극 지원했던 장본이이다.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믿고 있었던 그는 예수님께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 "랍비여, 당신이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심오한 말씀을 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여쭈었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다시 모태에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대답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하셨다. 니고데모의 말대로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과연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거듭남의 의미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인생들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다(마태복음 9:13). 죄가 있는 상태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들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침례’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3∼4)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하고,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로 인해 죽게 된 우리들이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즉 침례는 우리의 죄를 물로 장사 지냄으로써 죄 사함을 얻는 하나님의 축복된 예식이다. 이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의 의미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첫 번째 진리, 침례
요한은 예수님의 직속제자인 요한과 동명이인이다. 흔히들 세례 요한이라고 부른다. 그의 업적 중에 가장 두드러진 부분이 예수님께 침례를 집전했기 때문이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태복음 3:13~14)

세례 요한의 말대로 침례는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기 위해 행하는 예식이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왜 침례를 받으신 것일까. 그것은 예수님의 본을 좇아 우리도 침례를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기를 바라시며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푸시고 제자들에게도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다.

이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요한복음 3:22)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마태복음 28:19)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의 본을 좇아 침례를 받아야 한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받는 침례는 구원의 첫걸음입니다.

구원의 첫 걸음, 침례 받으셨나요?


다시태어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신간소개 '♬행복의 노♩래♪''★추천동화☆




하나님의교회 12월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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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따끈따끈한 신간소개해요~^^
이 책을 읽고 읽으면 ^---------^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ㅎ
마음도 따뜻해지고 고향에 계신 어머니 생각으로 눈물이 또롱또롱~~
완전 적극 추천 동화예요~
아이들만 읽는 동화가 아니예요~
어른들이 읽으면 힐링이 되는 동화예요~
꼭 함 읽어보세요~

동화 안에는 엄마의 말을 최고로 여기며 엄마 곁에 있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엄마바라기' 마음이 가득 담겨, 읽는 내내 어머니를 생각하게 합니다. 좋아하는 음식, 멋진 장난감, 재밌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어도 엄마가 곁에 없다는 것을 알면 이내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 아이들은 엄마가 곁에 있어야 먹는 것도 노는 것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행복의 노래 머리말 중에서~ 발행인 김주철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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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브리태니커 백과사전-natalis solis invicti 범죄


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패스티브닷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로마 역서(曆書_에 따르면 그리스도교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336년경 로마에서 거행되었다고 한다. ...4세기에는 동방교회 대부분이 점차 12월 25일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기 시작했다. 예루살렘에서는 오랫동안 크리스마스를 반대했으나 결국 받아들였다.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에 기념하는 이유는 불확실하지만, 초기 그리스도교들이 '정복당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natalis solis invicti)'이라는 로마의 이교(異敎)축제와 같은 날에 기념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전통 관습들은 이교도들이 한겨울에 벌이던 농사 및 태양 의식들과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기념이 합쳐져서 생겨났다."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태양신 탄생일이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가 비록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했다 하더라도 지금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생각한다. 행위는 우상 숭배라 할지라도 입술로만 하나님을 섬기면 괜찮은 걸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셨다.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는 크리스마스가 어떠한 행위인지 성경 속에서 찾아보자.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 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열왕기상 12:25~33)

솔로몬 이후 이스라엘은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로 분열됐다.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절기를 지키고 하나님을 섬기러 유다의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고 선포하며,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이 죄가 되었다고 하셨다.

오늘날 교회는 태양신 탄생일을 하나님 탄생일이라고 한다. 마음대로 절기로 정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라고 한다. 결국 태양신 숭배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우상숭배와 같은 죄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은 결국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였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인의 규례를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을 부를 뿐이다.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 내가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에스겔 11:12~13)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유언을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서
죄 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우상숭배 행위인 크리스마스를 배척하며
오직 하나님의계명 만을 고수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나외에!!“ “오직 나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라는 것이죠^^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 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이십니다.


유대인의 죄

패스티브닷컴*

유대인들은 철저히 여호와 하나님만 구원자로 믿었다. 예수님을 배척하고 심지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제자들을 핍박하면서도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그 이유는 성경에 오직 구원자는 여호와 하나님뿐이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이사야 43:10)

수천 년간 '여호와'를 구원자로 믿어온 유대인들은 도저히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인 '예수'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하였다. 하나님께 범한 죄를 어디에 가서 용서받을 수 있겠는가.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사무엘상 2:25)

유대인들의 죄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이미 제자들에게 예언하셨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요한복음 16:1~3)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섬긴다며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를 범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2천 년 전 유대인들과 똑같은 죄를 범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육체로 오신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고 훼방하면서도 전혀 거리낌이 없다. 그 이유는 성경에 오직 구원자는 ‘예수님’뿐이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

신약성경에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라는 말씀으로 재림 예수님을 배척하는 것은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에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라는 말씀으로 예수님을 배척한 것과 똑같다. 성령과 신부를 훼방하는 자들은 어리석게도 이미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걸어간 멸망의 길과 똑같은 길을 다시 걷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이 용서받을 수 없었듯이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고 훼방한 자들도 결코 그 죄를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마가복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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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전 성자시대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께서 전하는 구원의 진리를 듣고 죄 사함의 축복 받으세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어요~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STOP<< 역주행을 멈춰라!!!

하나님의교회


주행을 멈춰라



일반통행의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주행하던 도로 맞은편에서 갑자기 차량 한대가 나타났다.
역주행이다.
전조등으로 상대에게 진입이 잘못됐음을 알렸다.
하지만 역주행 차량은 자신의 잘못도 모른 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렸다.
결국 마주오는 차량과 충돌하고 나서야 역주행은 끝이 났다.
결과는 참담했다.
갑자기 나타난 도로의 무법자.
모두의 목숨을 위협하는 죽음의 곡예다.

도로 표지판을 잘못 봤거나, 도로 사정을 잘 알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 하더라도 어쨌거나 역주행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무모한 행위다. 우리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도 이런 역주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걸어가라 하신 길을 두고 반대로 행한다면 그것이 믿음의 역주행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성경에서 우리 믿음의 행보는 영혼이 구원으로 가는 것임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 영혼 구원을 위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라고 명시하고 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0)

들어보았는가.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이것이 하나님의 절기다. 반평생 교회를 다녔다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하나님의 절기. 분명 성경에 나와 있고 이를 지켜야 ‘믿음의 결국 곧 영혼 구원’에 이르는 올바른 길을 가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절기를 구약의 율법으로 치부하며 ‘지킬 필요가 없다’는 종교인들이 있다. 바로 믿음의 역주행이다. 하나님은 ‘지키라’ 하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다. 자신의 잘못을 모른 채 멈추지 않고 달리는 역주행 차량과 다를 바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역주행하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에게 외친다.
STOP!!

이제 그만 역주행을 멈추고 당신의 서 있는 길을 돌아보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새언약유월절☆안상홍★집단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



집단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린 것일까.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라고 알려준다.
  ∥
    =>하나님의교회~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늘어머니★새언약유월절


하지만 70억 인구 가운데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다 보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53:1)" 하신 말씀처럼 거리낌없이 하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어째서 천상의 기억을 잊어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기에 이른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영혼이 죄로 인해 육신을 쓰게 될 때 천상의 기억은 완전히 끊어지고 육신 면에서 새로 지능이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다.
이사야 59장에서도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죄'로 인해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로 인해 우리들이 죽게 됐다고 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로마서 6:23)

당신의 고향은 하늘나라 >>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우리는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고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쫓겨 내려와 영원한 사망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본래 모습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현재의 모습이 전부인 양 살아가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다시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죄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났다. 그러므로 죄를 용서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기억도 잊어버리고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그 방법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우리의 죄는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사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를 말미암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피로 세워진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유월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 계신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렇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는데도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 우리의 잃어버린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우리의 잃어버린 고향 하늘나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로 죄 사함 주시고 영생주시고 사망도 없고 아픔, 고통 없는 곳, 하늘나라도 인도해 주십니다.




새언약유월절 1:29:300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어떨까?



1:29:300


|이미지출처:패스티브 www.pasteve.com
'1:29:300'의 뜻은, 중상 이상의 재해가 1건 발생하면 그 이전에 29건의 경상 재해와 300건에 이르는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통계적 법칙이다. 업무 성격상 많은 사고를 접했던 하인리히가 산업재해 사례 분석을 통해 발견한 법칙으로, 큰 사고는 우연히 또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들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면밀히 살펴 그 원인을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시정하면 대형사고나 실패를 방지할 수 있지만, 징후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1995년 6월, 완공한 지 6년 만에 붕괴된 서울 삼풍백화점 역시 사고 이전에 벽에 금이 가거나 천장에 물이 새는 경미한 사고를 보였지만 허술한 관리로 일관했다. 붕괴사고 직적에는 내부 균열이 심하여 내부직원의 신고가 잇달았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들의 징후가 있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결국 건물이 붕괴되어 사망 501명, 실종 6명, 930여 명의 부상자가 나오는 끔찍한 재난이 발생하고 말았다.

마크 트웨인은 "우리는 그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 때문에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성경도 모든 인류가 겪게 될 큰 재앙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대로 여러 징후들과 크고 작은 재앙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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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전쟁은 지금도 전 세계 100여 곳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는 점점 더 부족해질 식량과 물 때문이라도 재앙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꾸준히 일어나는 지진도 빈도는 물론 강도가 점점 강해지면서 인명피해 역시 규모가 커지고 있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에 일어난 지진과 해일, 원전사고의 재앙은 지금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10~11)

하늘로서 큰 징조가 있으리라는 말씀처럼,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에 시달리는 곳이 많다. 비가 없는 곳엔 홍수가, 추운 지방에는 폭염이, 더운 지방에서는 이상한파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처처에 온역이 있으리라는 말씀처럼, 치사율이 높은 새로운 전염병이나 변종 바이러스 등이 잊을 만하면 생겨나고,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는 등 전 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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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6~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말라기 4:1)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 경미한 사고와 여러 징후들이 포착되었듯이,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재앙이나 그에 준하는 여러 징후들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내리실 전무후무한 재앙과 심판을 경고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교회는
1:29:300 가운데서 구원받을 방법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안상홍님 궁금합니다-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Why!??.....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

질문>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답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 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새 언약을 알고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가 사도시대 이후 차츰 변하다가 완전히 없어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 진리가 없어질 것에 관한 예언

성경에는 새 언약 진리가 훼파되고 불법이 교회 안에 번질 것에 대한 예언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 비유입니다.

마13장 24~30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장 40~42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번식력이 강한 잡초를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두면 온통 가라지 밭이 되고 맙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 덧뿌려진 가라지는 강한 번식력으로 온 밭에 무성해졌습니다. 세상에 불법이 가득하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 교회를 지배하여 나타난 결과라고 예언했습니다.

단7장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7장25절(공동번역)"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에게 욕을 퍼부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을 못살게 굴 것이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한 해하고 두 해에다 반 년동안이나 그들을 한 손에 넣고 휘두를 것이다"

다음에 계속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2013년도의 복음의 기록-The Heavenly Growth Rings



안녕하세요^^ 구글 ☆반짝★반짝☆빛나는★하나님의교회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모두들~사랑해요~~♥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하루종일 안식일을 지켜서 많은 복을 받은 기분 좋은 하루 였어요^0^
두구두구두구두구두~
오늘 드디어 너무나 기다리던 11월호 엘로히스트가 나왔네요^^
언제나 엘로히스트는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거 같아요~♥
엘로히스트를 통해서 만나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시온가족들 소식이 넘 궁금하거든요~
저 멀리 유럽쪽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아시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미국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아프리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셀 수 없는 우리 하늘가족들 소식 빨리 보고 싶네요~ㅎㅎ
오늘 밤에 다~~읽고 자야 겠어요 ㅋ




천국 나이테


미국에는 수령이 거의 5000년에 달하는, 현존하는 나무 중 가장 오래된 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가 가진 약 5000개의 나이테 속에는 해마다 그 나무가 겪었던 애환과 고통, 괴로움이 다 기록되어 있어 500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도 전문가가 나이테를 보면 당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에게도 지나온 삶의 흔적이 기록되는 영적 천국 나이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2013년도 우리의 나이테는 어떤 내용으로 기록되고 있는지 자신을 되돌아 봅시다. 복음의 위해 내가 이제까지 했던 일들은 무엇이며 내가 행한 모든 노력들은 과연 어떤 기록을 가지고 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시고, 지난 일들이 혹 부족하기만 했다면 천국에 기록될 영적 나이테를 지금부터라도 은혜롭게 만들어가는 시온의 가족들이 다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3년 올해에도 전 세계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소식을 전하느라 많이 바빴네요~그래서 올해도 하늘가족들이 하늘어머니의 품으로 많이 날아와 기쁜소식을 많이 전해 주었네요^0^

천국의 나이테-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