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유명하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0^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직 성경말씀 대로만 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성경에 구원의 지혜가 있으니
성경말씀대로 행해야
천국가는 것이 당연하기에
그리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과신부께서
오셔서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값없이 공로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 그대로!!!
성령과신부 되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구원받을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시러
친히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하나님의교회에 거하시 이유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 좌정해 계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로
오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참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의 천사들 사이에도 유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상에서 세우신 유일한 교회가
하나님의교회 거든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날※


복 많이 받으세요~
새 언약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안식일]

하나님의 특별한 날


일,월,화,수,목,금,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동영상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죄 사함의 축복이 있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정통진리교회 입니다.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다(미가4:1, 요한계시록14:1). 그래서 서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면서도 각 교회가 시온을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은 어디인가. 본래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명이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시온 지역에 구원을 바라고 모여드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새 언약 시대 시온은 팔레스타인의 한정된 공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예언상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 땅의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므로 땅의 예루살렘이 있는 시온이 절기 지키는 곳이었다. 그러나 새 언약 절기의 중심은 하늘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브리서 12:22)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 시대에는 더 이상 땅의 예루살렘이 예배의 장소가 아님을 밝히셨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20~21)


그렇다면 새 언약 시대 시온은 어디인가. 구약에는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었다. 그러므로 신약에는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약의 절기를 신약의 절기로 완성시켜 주셨다. 구약의 양 잡는 유월절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로 완성시켜 주셨다. 고난의 절기 무교절을 십자가 고난으로 이루셨고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셔서 초실절의 실체를 이루셨다. 이처럼 예수님은 구약의 3차 7개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예언을 모두 성취하시고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기념하는 날로서 새롭게 제정해 주셨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않는 교회는 시온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이다.
전 세계에서 새 언약의 규례대로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이 어디인지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parallel life;링컨=존F케네디;새언약유월절 세워주신 예수님=다윗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평행이론        



평행이론(parallel life)이란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일정한 시간 차이를 두고 같은 운명을 반복한다는 운명의 규칙으로, 프랭크 조셉이라는 고고학자가 학설을 내놓음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조셉은 자신보다 100년 앞서 아틸란티스 시대를 연구한 이구나치우스를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과 이구나치우스가 학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생년월일이나 일상적인 면까지 100년의 시차를 두고 동일한 삶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자신뿐만 아니라 링컨과 케네디 등 역사적인 사례를 모아서 평행이론이라는 학설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그 이론의 대표적 사례인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F.케네디의 경우를 보자.



흥미로운 부분은 링컨과 케네디의 후임대통령의 이름이 존슨이었고, 두 대통령의 암살범들은 모두 정식재판 전에 살해당했다. 그런 점에서 어떤 이들은 두 사람이 100년의 시차를 두고 같은 운명을 반복했기 때문에 케네디 대통령도 암살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우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비슷한 내용을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위의 평행이론은 운명을 가장한 우연의 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성경은 미리 예언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다윗과 예수님의 사례가 그렇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다윗이 죽은 지 200~300년이 지난 후에 기록된 호세아서에는 마지막 때에는 다윗 왕을 구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다윗 왕은 예수님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31~32)

과연 예수님은 초림과 재림을 통해 육적인 이스라엘 2대왕이었던 다윗이 걸어간 왕위의 길을 그대로 반복하여 예언을 이루는 삶을 걸어가셨다.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마지막 시대에 재림 그리스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것이다.



엘로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니다.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안상홍님“루이비통,샤넬,구찌 버버리”


하나님의교회에만 안식일 지킨다고!
안식일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든
사람의계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계명입니다.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등 일명 '명품'으로 불리는 고가의 유명 브랜드는 보통의 재력으로는 소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외의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한다. 실제 꽤 많은 사람들이 이들 브랜드의 제품을 갖고 있다. 그많나 이유가 있다. 암시장에 명품을 감쪽같이 베낀 모조품이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조품, 이른바 '짝퉁'은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큰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관세청에서 2012년 1분기 짝퉁 불법유통 사례를 단속한 결과 161개 브랜드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33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단속 건수로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순으로 많았다.
2013년 6월에는 ‘가짜 명품’ 가방을 불법으로 유통 판매한 업주가 붙잡혔다. 그들은 일반 가방 판매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1층 매장에는 일반 가방만을 진열해놓고, 비밀 통로로 연결된 지하 매장에 대량의 짝퉁 가방을 보관하며 은밀하게 거래했다고 한다.

이렇게 불법으로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짝퉁은 적발한 즉시 폐기처분된다. 아무리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졌다 해도 가차없이 소각한다. 정품 가격으로 삼천만 원이 넘는 제품도 전혀 아까울 게 없다. 가짜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마다 적발되어 소각되고 있는 제품만 해도 수천 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하니, 적발되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불법이 판을 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짝퉁, 가짜, 모조품이 판치는 현상은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은 가짜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정품, 즉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안식일과 유월절은 변할 수 없는 진리 즉, 최고의 가치를 지닌 정품에 비유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어떤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만든 것이다. 이는 정품이 아닌 모조품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짝퉁은 큰 비용을 지불하고도 보상을 받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예배는 제아무리 만사를 제쳐두고 열심히 본다 할지라도 ‘구원’이라는 보상은 결단코 받을 수 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잊지 말자. 짝퉁은 소각된다.//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 만을 고수하는 정통 진리교회입니다.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안상홍님ⓑ_ⓑ自淨능력 상실∂.∂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패스티브닷컴//고정관념은 '어떤 집단이나 사회적 구성원들의 전형적 특징에 관한 잘못된 신념'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것은 어던 사람의 인상(印象)에 큰 영향을 미치고 거기에 선입견 또는 편견을 부과하기도 한다. 때로는 분쟁이나 극단적인 인종차별 같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고정관념은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깨트려져야 할 패러다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스파이로 활동했던 다섯 명의 영국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다. 놀랍게도 그들은 영국 최고의 상류층과 엘리트들이 모인 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으로, 영국 정보기관과 외무부에 일하면서 국가기밀을 소련에 넘기는 파렴치한 일을 서슴지 않았다. 아이러니한 점은 그들이 소련의 실상과 존경해 마지않던 스탈린의 실체를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그 일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그들은 간첩이 되고 얼마 안돼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소련 국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을 목격했다. 그리고 인간 백정으로서 히틀러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았던 스탈린의 잔혹한 대량학살의 진상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소련의 현실과 스탈린의 정체를 자신들의 눈으로 확인했으면서도 진실은 외면한 채 ‘이념의 조국’이었던 소련의 부당한 일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았다. 스탈린이 어느 날 히틀러와 우호협정을 맺자 ‘나치와 싸운다’는 그들의 명분이 무색해지고 말았지만, 얼마간 고민하던 그들은 스탈린의 배신을 ‘그냥 지나가는 일’로 치부하고, 스탈린에게 더 많은 영국 기밀을 넘기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잘못된 개념이 신념처럼 자리잡게 되면, 그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이 굳어져버리면 그것은 신념, 고정관념이 된다. 그리고 고정관념은 애초의 생각과는 다른 결과에 맞닥뜨려도 그럴 수 있다고 합리화하며 그것을 더욱 옹호하고, 그것에 반(反)하는 것은 무조건 배척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를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을 보자. 서로 반목하고 분열하는 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와 소망을 주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이 사회의 분열과 대립을 증폭시키는 첨병(尖兵)에 서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사회 정의를 구현하겠다며 그럴듯한 이름을 내세우면서 말이다.

한편, 목사가 교인들 모르게 교회를 팔아서 목사와 교인들 간에 법정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교회도 있다. 은밀히 진행된 것은 교회 매매뿐만이 아니다. 목사 부부가 계약금마저 개인적으로 써버렸다고 한다. 결국 신도들은 목사에게 교회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였고, 적반하장 격으로 목사는 교인들을 쫓아내고 교회를 폐쇄하였다고 한다.

목사직 매매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후임목사가 새로 부임하는 교회에 헌금을 하면, 그 돈을 은퇴하는 목사의 퇴직금으로 주는 것. 퇴임목사의 퇴직금 마련과 후임목사의 담임목사직 확보라는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생긴 일이다. 이때 헌금의 단위는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수억 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퇴직금 때문에 목사들 간에 돈이 오가고 있는 것이다.

성직을 사업 수단으로 삼는 비도덕적인 행태, 목회자와 신도 간의 음행, 이러한 문제점을 놓고 서로 헐뜯고 싸우는 작금의 현실은 언론 매스컴에서도 심심치 않게 다루어지고 있다. 경악할 일은 자신과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곳이 예수님을 구주로 섬긴다는 교회라는 사실이다.

분명 오늘날의 기독교는 교회의 역사와 성경으로 비추어볼 때 예수님께서 세우셨던 초대교회의 정통성에서 이탈해 수많은 인간의 생각과 철학이 가미되어 있으며, 서로의 이익을 위해 모이는 친목단체로 전락한 것은 틀림없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며,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를 교회의 큰 명절처럼 지키며, 십자가 아래서 기도하는 것이 마치 거룩한 믿음의 소유자처럼 변질되어 버렸다. 이는 자신의 그릇된 욕심과 거짓됨을 위장하기 위한 액세서리일 뿐이다.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을 바라보며 이구동성으로 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하게도 그럴 수 있다는 모습이다. 목회자의 비리나 부도덕한 모습을 보아도 ‘그럴 수 있다’며 은근슬쩍 넘어가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이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등으로 변질된 것으로, 하나님께 축복받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그럴 수 있다’며 교회를 옹호한다.

이처럼 썩고 부패해 이미 자정(自淨) 능력을 상실한 오늘날 교회들에 대해 오히려 대변인(代辯人)이 되려는 안타까운 고정관념 속에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마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에서 일어난 반인륜적인 사건들과 스탈린의 비윤리적이고 이율배반적인 행위조차도 ‘그럴 수 있다’며 도왔던 다섯 명의 스파이들과 흡사하다.

위험한 고정관념에 빠진 오늘날의 기독교를 향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경고하셨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신앙의 틀 속에 갇혀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껍데기와 같은 맹신의 고정관념 속에 허우적대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이것이다.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 생명수를 받는 것, 이 일만이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한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이것은 반드시 깨트려져야 할 고정관념이다. 이 고정관념을 깨는 자, 이 껍데기를 깨고 틀 속에서 뛰쳐나오는 자가 참 하나님의 구원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의교회는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예배를 봅니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하나님의 구원의 음성을 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신부되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영생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15일 토요일

세계를 움직이는 손☞어머니하나님☜새언약유월절

사랑으로 하나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를 움직이는 손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지배한다.
미국의 시인 윌리엄 로스 윌리스의 말입니다.
그는 "남자는 강하다고, 그들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지만,
요람을 흔드는 어머니들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봉들이다"라며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세계를 좌지우지한 역사적 인물들 중
어머니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어머니를 통해 요람에서부터 서서히 형성된 가치관으로 꿈을 키우고
실현한 사람들이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손-하나님의교회



지금, '사랑'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세계를 흔드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진리 안에서 새생명으로 태어나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란
전 세계 엘로히스트*들입니다.
그들이 사랑으로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으로 정을 나누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친히 사랑을 본 보이시고
교훈하신 하늘 어머니께로 나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배자의 손길이
오늘도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엘로히스트는 엘로힘하나님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그리스도의징표, 새언약유월절≡왕자의 징표, 잃어버린 국새


↓↓아래 그림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그린 '최후의만찬'입니다.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이 유월절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토록 귀한 새언약유월절이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폐지되었습니다.
그후로 새언약유월절은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325년에 폐지되었던 새언약유월절을 
오늘날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을까요?

왕자의 징표, 잃어버린 국새


영국 헨리 8세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에드워드 6세'의 소년 시절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 있다.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다. 서로 모습이 흡사한 왕자 에드워드와 거지 톰이 장난 삼아 옷을 바꿔 입고, 신분과 생활 등 모든 것이 완전히 뒤바뀌면서 겪는 내용이다. 줄거리는 이렇다.

영국 왕실에 왕세자 에드워드가 태어났다. 같은 날 런던의 한 빈민가에서도 사내아이가 태어난다. 거지 톰이다. 둘은 일란성 쌍둥이처럼 매우 닮았으나 삶은 정반대였다. 에드워드는 백성들의 축복을 받으며 자랐고, 톰은 술중독자 아버지로부터 구박을 받아가며 동냥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드워드와 톰은 우연히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 닮은 모습에 놀라워하며 옷을 바꿔 입고 서로의 삶을 바꿔서 살아보기로 한다. 왕궁의 병사들조차 옷을 바꿔 입은 왕자와 거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렇게 톰은 왕궁생활을, 에드워는 거지생활을 하게 된다. 왕자 에드워드는 왕궁 안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빈민가와 농가 등을 전전하면서 어렵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체험한다. 그리고 장차 왕이 되면 좋은 왕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인 헨리 8세가 사망하게 된다. 왕자의 행세를 하고 있던 톰이 왕위를 이어받게 될 형국에 처해 있다. 대관식 날, 에드워드는 톰의 머리에 왕관이 씌워지기 직전에 나타나 자신이 진짜 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어렵지 않게 왕위를 되찾을 수 있었다. 그 비결은 ‘국새’였다.

“국새가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은 에드워드가 자신의 왕위를 되찾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새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진짜 왕자인 에드워드뿐이었기 때문이다. 에드워드는 국새의 위치를 정확히 말함으로써 진짜 왕자라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결국 왕위를 이어받을 수 있었다. 초라한 행색에 가려진 모습이었지만 ‘국새’가 에드워드의 신분을 증명하는 징표가 되었던 것이다.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9)

국새가 진짜 왕자인 에드워드를 증명하는 징표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 가운데 진짜 재림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징표가 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6~9)

사망을 멸하는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이것이 진짜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단서이자 징표다. 그렇다면 유독 ‘오래 저장된 것’이라며 기간을 강조하신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는 연회를 베푸신 적이 있다. 바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직전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마지막 만찬석에서다. 예수님께서는 그날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워주시며 축사하신 포도주를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베풀어주셨다(마태복음 26:17~28).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지고 말았다. 소설 속, 왕이 죽은 후 잃어버린 국새를 진짜 왕자만이 찾을 수 있었던 것처럼, 새 언약 유월절도 그리스도만이 찾아주실 수 있다. 국새가 왕자의 증표였듯 새 언약 유월절이 재림 그리스도의 증표가 되는 것이다. 또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강조한 이유는 새 언약 유월절이 오랫동안(무려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지위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았는가’가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척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설령 초라한 행색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그리스도의 징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찾아준 분이라면 재림 그리스도로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가 베풀어지는 곳이 있다. 그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를 마시고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고 구원의 반열에 오르는 독자들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어떤 의미인지
패스티브닷컴 글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새언약유월절은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회복해 주신 진리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주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미래는 정해져 있다.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미래는 정해져 있다.


전기밭솥에 쌀을 넣고 취사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어느새 따끈한 밥이 완성된다. 빨래바구니에 수북이 쌓여 있던 빨래는 세탁기가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해주며, 그 사이 로봇 청소기는 집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청소하고 다닌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각종 국들과 반찬들이 생겨나고, 식사를 마치면 식기세척기가 설거지까지 말끔하게 마무리해준다. 수도꼭지만 틀면 찬물과 더운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고, 보일러와 전기장판이 있어서 겨울에도 추울 염려가 없다.

현재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모습들이다. 하지만 불과 40~50년 전만 해도, 그러니까 우리 할머니 시대만 해도 이런 일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이었다. 필자의 할머니만 해도 그렇다. 할머니는 식구들의 한끼 식사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았다. 쌀을 씻어 무거운 가마솥에 안치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셨다. 불씨가 꺼질라치면 후후 입김을 불어 살리시고 간혹 연기를 마셔 콜록콜록 기침을 하시곤 했다. 그 사이 마당에 묻어놓은 김치 한 포기를 꺼내기 위해 종종걸음을 걸으셨다. 달걀프라이를 하려면 닭장까지 발걸음을 옮기셔야 했다. 식사를 마치면 설거지를 하기 위해 앞마당 수돗가에 자리를 잡고 찬물에 손을 담그셨다. 빨래를 하는 날에는 마을 우물가에 대야 가득 빨랫감을 이고가 몇 시간이고 쭈그려 앉아 찬물에 손을 담그셔야 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방에서 재우기 위해 밤늦도록 아궁이의 불을 살피셨다.

이처럼 예전의 삶과 오늘날의 삶은 확연히 다르다. 마치 다른 세계를 산다 싶을 정도다. 그만큼 기술문명이 발달했기 때문이리라. 그 덕에 이른바 할머니 시대의 삶과 현재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할머니가 새벽부터 밤늦도록 하루 종일 하신 집안일이 지금은 1~2시간 만에 뚝딱, 그것도 힘들이지 않고 해결된다. 종종 할머니는 이런 생활을 상상도 못했었다고 읊조리곤 하신다.

할머니가 이 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상상도 하지 못했듯이, 우리도 장래에 닥칠 일들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아침에 눈 뜨면 밥 먹고, 일하고, 씻고, 자는 생활을 반복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말이다. 이렇게 눈 코 뜰 새 없이 세상을 살아가다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과연 죽음 후의 세계를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성경은 죽음 후에도 우리가 살아갈 세계가 있다고 알려준다. 그곳이 영원히 행복한 곳이든 끔찍한 곳이든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천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다. 그곳은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할 아름다운 곳이다(고린도전서 2:9). 반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가 갈 곳도 예비되었는데, 그곳 역시 사람의 마음으로는 생각지도 못할 영원히 고통받는 끔찍한 곳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지가 찢기는 고통을 당할지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부탁하셨던 것이다(마가복음 9:43~49).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와 사랑하지 않는 자를 어떻게 가려내실까.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우리의 미래는 확실히 정해져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안식일인지 일요일인지 올바로 판단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불과 50년도 안 되는 시간에 할머니 시대와 현 시대의 생활이 완전히 바뀐 것처럼, 머지않아 우리 앞에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우리가
하늘본향 돌아가 누리게 될 영원한 행복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허락하셨습니다.




2014년 2월 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잔소리&대화 두번째

하나님의교회 2월 행복한가정
[가족소통]



잔소리 혹은 대화

잔소리는 효과가 없다. 원활한 소통을 원한다면 대화를 하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명절을 피하고 싶은 이유 1위 역시 '가족.친지들의 잔소리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심지어 명절 잔소리에 대한 대처법까지 생겨날 정도니, 잔소리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지 짐작할 만하다.
흔히 아내가 남편에게 잔소리하는 것을 '바가지를 긁는다'고 표현한다. 옛날에 괴질이나 콜레라 등 전염병을 쫓기 위해 바가지를 득득 문질러 시끄러운 소리를 내곤 했는데, 잔소리를 여기에 빗댄 건 그만큼 듣기 싫다는 뜻이 아닐까.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좋은 소리도 두 번들으면 싫어지는 법이다.

잔소리를 대화로 바꾸려면

잔소리를 하면서 대화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화를 시작했다가도 결국 잔소리나 훈계로 끝나기도 한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상대방도 대화를 회피하게 되고, 고민이 생겼을 때에도 마음을 열지 않게 된다.
대체로 상대방을 믿지 못할 때, 불만이 증폭될 때, 상대방의 속마음을 모를 때 잔소리가 늘어난다. 그럴 경우 상대방의 뒤통수에 대고 잔소리로 불만을 해소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눈을 바라보며 차근차근 대화를 나눠야 한다.

①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쌍방 소통을
좋은 의도를 가지고 대화를 임한다 해도 상배당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없으면 잔소리가 된다. 누가 들어도 옳은 말만 골라서 한들, 상대방은 그 말이 맞고 틀린 것에 상관없이 반감을 갖는다. "내가 틀린 말했니?" 라고 물을 때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자. 잘 들어주기만 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② 할 말은 짧고 간결하게
-다음에 계속-


행복한가정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가정에 찾아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